악플러의 사전적의미는 '다른 사람이 올린 글에 대하여 비방하거나 험담하는 내용의 댓글을 즐겨 올리는 사람' 이다. - 비방 : 남을 비웃고 헐뜯어서 말함.- 험담 : 남의 흠을 들추어 헐뜯음. 또는 그런 말. 과연 악플러들은 직접 대면해서 댓글 내용 그대로를 당사자들 앞에서 이야기 할 수 있을까?사례를 따져보면... 그렇지 못하고 있다는것이 증명이 된다.대부분의 악플러들은 소송까지 가게 되면 바로 꼬리를 내리고 사과를 한다.타블로 사건 부터 김가연 사건까지...악플러 그들이 단 한번이라도 세상에 나와 그들의 주장을 정확히 한적은 없었다.송윤아, 설경구의 악플러 고소 사건을 통해 악플에 대해 생각하다보니,악플러들에게 공격을 받는것은 연예인에 한정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았다.일반 블로거들 사이와 청소년들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