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7월 27일 |
극본;정현민연출;황인혁,최윤석출연;정재영 (진상필 역0 송윤아 (최인경 역) 택연 (김규환 역) 장현성 (백도현 역) -1회 감상평- 정재영 송윤아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첫회를 보게 되었다 진상필의 첫 등장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진상필의 앞날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첫회를 보면서 생각하게 해주었다 김규환이 배달수를 만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 홍찬미를 최인경이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진상필이 어떤 선택을 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백도현과 진상필이 서로 마주보고 얘기하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노스포)내가 살인범이다 (2012)
By movi | 2013년 1월 25일 |
...박시후의 얼굴이 사이코패스 역활에 이렇게 잘어울리다니..쌍꺼풀이 없는 커다랗고도 매섭게 찢어진 눈이 이렇게 잘어울릴수가 없다...다시보게 된다.....너무 퍼펙트 캐스팅인듯.... 기대없이 보는 영화의 재미랄까.... 흔히 보는 앵글이 없고...실험적인 앵글들이 많이 사용된듯하다... 난 신선하고 좋았다... 뭔가 더 긴장감을 이어갈수 있는 장치가 있었다면 영화는 더 완벽했을듯... 아쉬운 CG도 있긴 했지만 걍....넘어갈수 있을정도이고...적당한 현실 풍자도 좋았고... 조금 아쉬운면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좋았다... 8/10 :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감독의 탄생이랄까....다음이 정말 기대된다...
우리 선희 - 찌질하지만은 않은 세 남자 이야기?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9월 19일 |
홍상수 감독 영화를 1년에 거의 두 편을 볼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이 정말 대표적인 경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경우에는 상당히 독특한 경우라고 할 수 있는데, 솔직히 이 영화의 개봉관을 찾아다니는게 그렇게 어려운 상황은 아니라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그래도 가까운 극장에서는 안 하는 관계로, 시간을 적당히 잘 맞춰야 하는 어려움은 있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홍상수 감독 영화를 리뷰할 때 마다 느끼는건데, 참 리뷰 하기 힘든 감독이라는 겁니다. 사실 그의 반복성에 관해서 끝도 없이 이야기를 해야 할 판인지라, 처라리 예전 리뷰 그대로 떠 와서 리뷰를 붙여넣기 하는게 홍상수 감독님의 영화 리뷰를 가장 제대로 하는 것이
아머드코어포앤서 - 알기 쉬운 패러미터 해설
By VB Inc. (Armored Core Architect) | 2012년 10월 18일 |
글을 쓰기 앞서서실은 블로그를 아머드코어 관련 DB를 중점으로 채우기로 생각했을 때부터 일종의 가이드적인 글에 대해서는 가뜩이나 인지도도 낮고 발매된지 4년이나 지난 게임인데다 신작이 나와있는 게임에 대해서 게임 매뉴얼적인 글을 써봐야 볼 사람이 몇몇 있겠느냐!하는 생각도 들고, 일본웹에서는 각각의 파츠, 패러미터에 관해서 구체적인 해설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기 때문에 굳이 적을 필요가 있겠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국내 여러 웹사이트를 둘러봐도 파츠 패러미터에 대해 설명이 되있는 곳은 전무했고 웹상에 올라와있는 영상도 대부분(물론 개중에는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도 계셨습니다만) 일본유저의 플레이에 비해서 몇 단계 떨어지는 게 대부분이고, 몇몇 웹상에 있는 어셈 중에서는 파츠의 장단점을 제대로 이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