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스프링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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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지.아이.조2' 왕좌 점령!
'지.아이.조2'가 북미와 우리나라 박스오피스 양쪽을 제패했습니다. 76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0만 8천명, 한주간 83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66억 9천만원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좋은 스타트를 끊은지라 제작사인 파라마운트 쪽에서 3편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는군요. 작년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가, 광고까지 다 깔아놓은 상황에서(우리날에도) 개봉일을 올해로 미뤘죠. 이유는 3D화 작업, 그리고 당시 인기가 폭등한 채닝 테이텀의 분량을 늘리기 위해서였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런지는 알 수 없습니다. (결과물 보면 채닝 테이텀 건은 아닌 것 같다는 사람들이 많고) 이번에는 감독이 '스텝 업' 시리즈의 존 추로 바뀌었고 브루스 윌리스와 드웨인 존슨이 주요 배역으로 참전했습니다. 이병헌도 여전히 간지나게 나오

호프 스프링즈 걱정된다
개봉일2013.03.28. 메인카피일주일만에 짜릿한 신혼으로...? 줄거리사랑의 유통기한은 3년까지라더니.. 결혼 30년차 부부 ‘케이’(메릴 스트립)와 ‘아놀드’(토미 리 존스)는 각방을 쓴지 오래됐고, 화끈한 스킨십도 전혀 없다. 하숙생과 별반 다를 게 없는 무뚝뚝한 남편 ‘아놀드’와 달리, 소녀감성 아내 ‘케이’(메릴 스트립)는 식어버린 사랑을 되돌리기 위해 ‘일주일간의 부부 관계 힐링 캠프’에 덥석 예약하는데.. 성상담 전문가의 솔직하고 발칙한 질문공세에 시니컬하고 보수적인 ‘아놀드’는 안절부절, 큰 맘 먹은 ‘케이’조차 정신이 아득할 지경! 과연 그들은 일주일만에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기대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감독 작품 우려결혼 30년차 부부가 일주일만에 짜릿한 신혼으로? 흥행예상기대 &

북미 박스오피스 '다크 나이트 라이즈' 10억 달러 돌파
제프리 딘 모건 주연의 호러 스릴러 '포제션 : 악령의 상자'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281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773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6294달러로 양호한 편. 제작비가 1400만 달러의 저예산 영화이기 때문에 꽤 좋은 출발입니다.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하고 있고 관객평은 그럭저럭. 벼룩시장에서 발견한 앤틱상자를 집으로 가져온 클라이드의 딸 엠. 상자는 마치 열리지 않길 바라는 것처럼 굳게 닫혀만 있는다. 상자를 이리저리 살펴보던 엠은 우연히 상자를 열게 되는데... 상자가 열린 후 엠은, 남몰래 어두운 주방에서 날고기를 먹고, 수백 마리의 나방이 가득한 방에 앉아 상자와 대화를 나누는 등 점점 이상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딸을 걱정하는 클라이드는 그녀를 병

북미 박스오피스 '익스펜더블2' 실망스러운 연속 1위
'익스펜더블2'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북미 박스오피스 자체가 수익이 정말 꽝이기 때문인지 전혀 1위답지 않은 성적으로, 2주차까지의 흥행은 솔직히 기대 미만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2.8% 하락한 1350만 달러, 누적수익은 5231만 달러를 기록했고 해외수익 224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7471만 달러. 하지만 제작비가 1억 달러나 들었기 때문에 이 정도로는... 해외수익이 좀 더 터져주길 기대해야겠군요. 우리나라에는 9월 6일 개봉. 2위는 전주 그대로 '본 레거시'입니다. 이쪽도 현재까지의 흥행 페이스가 기대 이하네요. 주말 930만 달러를 추가, 누적 8550만 달러, 해외수익 2810만 달러를 더해서 1억 1360만 달러. 제작비 1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