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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15일 LG:롯데 - ‘켈리 7이닝 무실점 7승’ LG, 2연패 탈출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 위기를 극복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15일 잠실 롯데전에서 7-1로 완승했습니다. ‘이영빈 결승타’ LG 타선, 선발 전원 안타 주말 3연전 앞선 2경기에서 침묵해 연패를 자초했던 LG 타선은 ‘천적’ 스트레일리 공략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젊은 타자인 이재원과 이영빈이 멀티 히트로 팀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1회말 무사 1,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중심 타선이 살리지 못했고 2회말에도 무사 1, 2루에서 어이없는 견제사가 나왔습니다. 유강남 타석에서 스트레일리가 투구에 들어가기도 전에 리드가 깊었던 2루 주자 이형종이 견제에 걸려 런다운 끝에 아웃되었습니다. 이어진 1사 2루에서 유강남이 높은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2사가 되어 또다시 득점에 실

[관전평] 8월 14일 LG:롯데 – ‘3득점 10잔루’ LG, 3-4 패배로 2연패

LG가 연승 뒤 연패 징크스를 되풀이했습니다. 14일 잠실 롯데전에서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한 채 3-4로 패해 4연승 뒤 2연패입니다. 2위 LG는 1위 kt와의 승차가 1.5경기 차로 벌어졌습니다. 15일 롯데 선발이 스트레일리임을 감안하면 자칫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마저 우려됩니다. ‘1회초 3실점’ 손주영, 1군 선발 자격 없어 선발 손주영은 4이닝 3피안타 3사사구 3실점으로 승패를 남기지 않아 외형적으로는 준수한 결과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1회 제구 난조로 3실점 빅이닝을 너무도 쉽게 허용해 전날 0-2로 영패한 팀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1회에 제구가 엉망이라 줄 점수를 다 줘 리드를 빼앗긴 뒤에야 호투하는 투수는 1군 선발로 남을 자격이 없습니다. 손주영은 1회초 첫 단

[관전평] 8월 13일 LG:롯데 - ‘보어 공수 약점 노출’ LG, 0-2 영패로 5연승 좌절

LG의 5연승이 좌절되었습니다. 13일 잠실 롯데전에서 보어의 공수 약점이 두드러지며 0-2로 영패했습니다. 11일까지 폭발적이던 타선이 12일 잠실 SSG전 우천 취소 이후 완전히 잦아들었습니다. 보어 클러치 에러가 결승점 선발 임찬규는 6이닝 4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2실점(1자책)의 퀄리티 스타트 호투에도 야수들의 공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3회초 임찬규는 비자책점으로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김재유와 마차도에 연속 우전 안타를 맞아 비롯된 1사 1, 2루에서 손아섭의 땅볼 타구를 1루수 보어가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보어는 정면 타구를 앞에서 처리하지 않고 비스듬히 몸을 돌려 측면에서 잡으려다 타구가 뒤로 빠지는 치명적인 클러치 에

[관전평] 5월 27일 LG:롯데 - ‘홍창기 결승 홈런 포함 5출루’ LG 8-1 완승으로 2연승

LG가 사직 2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습니다. 27일 사직 롯데전에서 정찬헌과 홍창기의 맹활약에 힘입어 8-1로 완승해 2연승했습니다. ‘6이닝 1실점’ 정찬헌 4승 LG의 지난 4연패는 정찬헌의 난조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그는 지난 20일 잠실 NC전에서 3.2이닝 13피안타 2피홈런 9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고 LG는 1-11로 참패한 뒤 4연패에 빠졌습니다. 정찬헌은 이날 롯데 타선을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해 4승을 수확하며 팀의 2연승에 앞장섰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정찬헌은 역전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선두 타자 한동희에 볼넷을 내준 뒤 나승엽에 우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나승엽을 상대로는 1:2에서 포수 유강남이 바깥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