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름슈비어트
Posts
2 posts
Viktor Berbekucz 16th Italian feder
Introduction 스포츠 피더 vs 역사적 피더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고전 스타일의 피더가 노마스크 스파링에는 더 낫다는 걸 절감하고 뛰어난 컨트롤이 가능한 고전 타입 피더를 찾고 있었습니다. 원래는 레제니의 복제품을 생각하고 있었으나 1월까지 주문을 못받는다는 말에 포기했고 그 와중 눈에 들어온 게 빅터 베르쿠츠의 피더였죠. 15세기 이탈리아에서 사용했다는 이 유물은 이탈리아에서도 롱소드 검술 시절에는 피더슈비어트를 사용했음을 보여주는 귀중한 유물입니다. 이 물건은 날길이만 104cm에 달하는 중후장대한 물건이었는데 진검과는 너무 사이즈 차이가 컸기 때문에 피더술이 아닌 진검술을 찾고자 하는 우리 그룹의 목적과는 맞지 않았죠. 다행히도 이 유물을 기반으로 사이즈를 줄인 커스텀모델이 존재했

장사한지 사흘만에
..도 아니고 하루만에 부활하신 알비온 마이어입니다. 지난주 세션에서 기술 연습하다가 부러졌죠. 베기를 베기로 깨부수는 기법은 칼날로 칼면을 치는 데에 핵심이 있는데 보통은 칼면을 타격당하는 검이 무리가 많이 갑니다. 휘어지거나 심하면 부러지고 그러는데 이건 제가 칼날로 치다가 부러졌습니다. 이 부분이 작년 초에 한번 휘었다가 편 적이 있는데 그때 이미 데미지가 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부러지고 깨지는 건 알비온 마에스트로 라인 제품들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경도가 비교적 높아서 기스도 심하게 나지 않고 패이는 것도 잘 없고 휘어도 어지간하면 다 제자리로 돌아오고 그렇죠. 다만 그렇게 잘 버티다가 어느날 갑자기 부러져버리거나, 깨져나가는 식으로 손상되는 거죠. 지금까지 알비온 마이어나 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