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SAID

포스트: 3|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3 posts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오니까(그녀가 말했다 보러 가기)

I feel like there have been a lot of women that have been through something with him, but they are afraid to talk. from She said(film) 올해 블로그를 만든 지 20년이 됐습니다. 20년간 블로그를 쓰다 보니, 이런저런 일도 많이 겪었죠. 글 내용에 간섭하려는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글 내려달라, 수정해 달라-는 부지기수고, 욕하거나 소송하겠다, 가만두지 않겠다는 사람도 여럿입니다. 그래서 어땠냐고요? 그야 때에 따라 다르죠. 정당한 요구면 수정합니다. 아니면 거절합니다. 소송을 하겠다면 그러라고 합니다. 욕을 하면 무시합니다. 연락 온 걸 다시 글로 쓸 때도 있습니다. 다시

"그녀가 말했다" 국내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11월 11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기대가 정말 컸던 상황입니다. 사실 이 영화 관련된 이야기는 이미 다른 작품에서도 다룬 적이 몇 번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아예 본격적으로, 그리고 제대로 다룬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 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하비 와인스타인은 자신의 죄를 제대로 치루지 않고 도망치듯 사망 해버렸습니다만, 사건 이후에 미친 효과는 현 사회에 엄청난 화두를 던졌죠. 그리고 계속해서 이야기가 되고 있고 말입니다. 솔직히 보고 싶은데.......하필 여행 기간이랑 겹쳐서 애매하네요;;;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정말 좋은데, 하필 제가 불매하는 롯데 시네마 단독 개봉이에요;;; 오랜만에 롯시 갈 계획을 짜야할 것 같긴

"She Said" 라는 영화가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9월 8일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폭력 스캔들이 터니고 나서 정말 다양한 상황이 나왔습니다. 현재는 전세계가 그 여파로 인해서 매우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죠. 이 문제에 관해서 정말 염증을 느끼는 분들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인정할 건 인정 해야죠. 더러운 인간이 지배하는 시스템 아래에서는 언제가 문제가 날 수 밖에 없다는 것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비정한(?) 헐리우드는 이 이야기 마저도 영화화의 도마에 올렸습니다. 조 카찬과 캐리 멀리건이 나오며, 두 사람은 뉴욕 타임즈의 기사를 최초로 작성한 Megan Twohey와 Jodi Kantor로 출연 할 거라고 합니다. 마리아 슈레이더가 감독으로 내정 되었다고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