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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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V건담】01:길을 잃은 나그네

【고찰:V건담】01:길을 잃은 나그네

■행복의 파랑새 「V건담」은 메텔링크의 「파랑새」를 모티프로 한 이야기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스토리의 개요는 이러합니다. 이야기의 첫머리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꿈이나 희망을 찾아서 고향을 떠나갑니다. 지금까지 살아 온 토지에는 자신이 바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혹은 다른 장소에서라면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 행복의 파랑새를 찾기 위해서 고향을 떠난 그들입니다만, 결국 추구하고 있던 것은 환상에 지나지 않고, 여행의 끝에는 역시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게다가, 희망이라고 하는 빛을 잃은 젊은이들은, 돌아오는 길마저 잃고 있었던 것입니다. 거기에 나타나는 것이 이정표가 되는 소녀입니다. 그녀는 극히 평범한 여자아이에게 지나지 않습니다만, 가까이에 있는 소

밤에 문명 5 하다가 잘 타이밍을 놓쳐서 못 자고 아까 잠깐 졸았는데

밤에 문명 5 하다가 잘 타이밍을 놓쳐서 못 자고 아까 잠깐 졸았는데

그러는 동안 꿈을 꿨거든요. ...아드라스테아(위의 바이크 전함) 타고 에버랜드 가는 꿈이요... 중간에 용인시청이 있어서 그냥 뭉개면서 땅고르기 하면서 갔습니다. 왜 하고많은 교통수단 중에 내 뇌는 아드라스테아를 고른 걸까... 다시 생각해봐도 저 전함 센스는 진짜 미쳐버린 것 같아요. 저게 크기가 글쎄 450m 에 육박해요... 저런 게 땅에서는 그냥 우다다다 달리고 대기권도 지맘대로 돌파하고 전방위 주포를 빵빵 쏴갈겨대니까 그냥 답이 없죠. 물론 세상에 절대무적이란 없습니다. 사즉생 생즉사...물론 이건 다 죽었지만(...) 전 이 전함에 담겨 있는 의미가 굉장히 잔인하고 건조해서 상당히 싫어하는 편인데 결국 이걸 타고 에버랜드에 간 걸 보면...츤데레? 휴일엔

취성의 가르간티아 9화에 대한 반응을 보고 생각하는 점.

취성의 가르간티아 9화에 대한 반응을 보고 생각하는 점.

Grafs Sprechchor|2013년 6월 4일

히디어즈, 즉 이볼버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 점을 느낍니다. 아마 실제로 저런 일이 벌어진다면 전 지구적으로 내전이 벌어지겠지요. 작중에서는 국가 단위로 지지파가 갈렸다고만 나오지만, 기실 국가 안에서도 내전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았을 겁니다. 한 나라 안에서도 앞으로 닥칠 극한 상황에서 인류가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를 놓고 의견이 갈렸을 건 명약관화니까요. 한때 공산주의가 대안으로 여겨지던 시절-불과 100년도 지나지 않은 일입니다. 한국에서는 그것 때문만은 아니지만 전쟁도 벌어졌었죠.-, 한 집안에서도 부모와 자식, 형제자매 간에 이데올로기 차이로 말다툼을 벌이거나 하는 일도 흔했던 것처럼, 이런 종류의 믿음은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지극히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