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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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올해의 부천영화제는 2주 앞당겨 6월 말에 시작

Floating... again.|2019년 5월 10일

슬슬 발동을 걸어볼까 싶은 와중 찾아봤는데 일정이 2019.06.27(목) ~ 2019.07.07(일)이었다.기존 일정보다 약 2주 정도 앞당긴.... 그동안 항상 7월 초로 알고 있었는데 변동에 뭔 의미가 있을까 궁금은 하다.

2018 부천영화제 중간 소감

Floating... again.|2018년 7월 16일

지난주부터 이번주까지 이어지는 22회 부천영화제 보러 다녀왔다. 간단한 소감. . 비가 안온다. 장마 끝났다고 . . 매번 비와 함께 해 좀 불편했는데 넘 좋다. 영화 보고 나서 불야성같은 부천 중동 상동 쪽 맥주집으로 한 잔 뙇 하면 최고일텐데. 근데 어디가 맥주가 맛있을까. 프랜차이즈들이 엄청 많긴 하던데. . 본 영화 : 인도네시아 영화고, 영화평에서 무섭다며 밀어주고, 나름 고전 리메리크라고 해서 봄.별점 주자면 3.5 정도? 때깔은 잘 뽑는데 (벽지 호러라고 한다며?) 내용이 너무 단순하다. 단편은 수준이 고르지가 않다. 못 찍은 것도 못 찍은 맛에 본다. 짧으니까 그럭저럭 견딜만 하다. 일본 영화는 특

[검은 숲 속으로] 아버지라는 숲

[검은 숲 속으로] 아버지라는 숲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7월 28일

익무의 시사회로 본 검은 숲 속으로입니다. 스위스 영화는 처음인 것 같은데 부천영화제에 나왔던 영화라고 하네요. 원제목에 검은은 없는 듯;; 검은이란 이미지와 달리 어른동화적인 이야기라 괜찮았는데 아무래도 초중반까지의 템포가 느려서 호불호가 있겠더군요. 감독과의 GV도 있었고 흥미로웠는데 나중에 정식 개봉한다고 합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랑스의 부부가 이혼하고 어머니와 지내다가 아버지와 잠시 시간을 보내러 스웨덴에 가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초반의 상담씬도 그렇고 아이의 시각에서 점점 환각과 아버지가 버무려지는게 묘하더군요. 사실 그 존재의 묘사 자체가 너무 부드러웠(?)기 때문에 처음부터 놀라긴 했지만 그렇게 무섭지는 않아서 좋았네요. 마지

[언어의 정원] 어른의 사랑

[언어의 정원] 어른의 사랑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8월 21일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새로운 영화, 언어의 정원을 보고 왔습니다. 부천영화제에서는 초속 5cm와 같이 상영해서 시간이 꽤 길었는데 실제로는 역시 40여분짜리만 틀어주더군요. CGV포인트가 다행히 먹히는지라 포인트로 재관람했습니다. 사인이 프린트된 포스터를 배포하는지라 더 재관람 의지가 불타올랐는데 5만장을 준비했다니 아직까지 2만장 이상은 남았네요;; 한국판, 일본판이 있다는데 대학로에서는 일본 포스터를 나눠줬습니다. 어느 분은 버리시길레 두 장 슥슥 ㅎㅎ 재관람하면서 의아했던 것은 자막이 조금 다른거 아닌가? 싶다는 것이었는데요. 아무래도 내용이 포함되는 부분이니 밑에 다루겠습니다만 그러다보니 조금 너무 한국적(?)으로 유키노의 캐릭터를 바꾸어 놓은게 아닌가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