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이시코지

신이 말하는 대로 (神さまの言うとおり, 2014년 11월 15일)

By 덕후 | 2020년 8월 22일 | 
신이 말하는 대로(神さまの言うとおり)주연 : 후쿠시 소타, 야마자키 히로나, 카미키 류노스케감독 : 미이케 타카시일본 개봉일 : 2014년 11월 15일 장르를 뛰어넘는 신감각 엔터테인먼트궁극의 공포와 긴장이 작렬한다!​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교실에 나타난 다루마가 흔하디흔한 일상을 일변시켰다. 영문도 모른 채, 계속해서 머리가 날아가 죽어가는 반 친구들. 움직이면, 죽는다! 이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있는 것일까. ​갑작스럽게 시작된 목숨을 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그러나 게임에서 탈출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은, 잠깐의 목숨 연장과 또 다른 죽음의 게임. 살아남은 학생들을 가로막는 인간을 포식하는 거대한 마네키네코. 카고메카고메(눈을 가리고 앉아 있는 술래 주위를 여러 명이 에

일주일간 친구 (一週間フレンズ, 2017년 2월 18일 일본 개봉)

By 덕후 | 2020년 8월 22일 | 
일주일간 친구 (一週間フレンズ)주연 : 카와구치 하루나, 야마자키 켄토감독 ; 무라카미 쇼스케일본개봉일 : 2017년 2월 18일 『일주일간 친구』는 하즈키 맛챠의 청춘 연애 만화로 2015년 1월 22일 발매된 7권으로 완결됐다. 4컷 스토리 만화를 믹스한 작풍으로 누계 150만부를 돌파한 히트작.​2014년 2분기에는 애니메이션도 방송되었으며, 11월에는 연극으로도 공연되었다. ​ ◆ 영화 줄거리 (스포주의)​-일주일마다 리셋되는 기억이라도 내 친구가 되어줘-​하세 유우키 (야마자키 켄토)는 반친구인 후지미야 카오리 (카와구치 하루나)가 궁금해진다. 무뚝뚝하고 언제나 혼자로 친구도 없는 후지미야와 어떤 일을 계기로 학교 옥상 위에서 점심 도시락을 먹게 된 하세는 내일도 같이 점심을 먹자

츠마부키 사토시, 16년만에 TBS 드라마 위험한 비너스에서 수의사로 16년만에 주연!

By 덕후 | 2020년 8월 22일 | 
히가시노 게이고의 걸작 미스터리로 츠마부키 사토시 16년만에 일요극장 주연! 갑자기 나타난 수수께끼의 미녀에게 농락당하면서 30억 유산을 둘러싼 명문가 싸움에 휘말려든다! 인간의 욕망이 소용돌이치는 장대한 수수께끼 풀이가 시작되다.​ TBS에서 2020년 10월에 시작되는 일요극장에서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의 위험한 비너스 (危険なビーナス)가 방송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원작은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킨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 한 실종 사건을 계기로 주인공이 거액의 유산을 둘러싼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장대한 미스터리 작품이다. ​히가시노의 소설이 일요극장에서 드라마화되는 것은 신참자 (2010년) 이래 10년만. 히가시노 미스터리라고 하면 ‘빨려들어가는 세계관’, ‘치밀한 트릭’, ‘매력적인 등장

코이데 코이스케 일본 연예계 복귀 발표

By 덕후 | 2020년 8월 22일 | 
2018년 소속사 전속 계약이 종료되고, 미국 뉴욕에서 재기의 길을 모색했던 배우 코이데 케이스케(36)가 2년 만에 일본 연예계에 복귀하는 것이 20일 알려졌다. 가수, MISIA(42)가 소속된 연예 소속사 리즈 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것. 첫 번째 복귀작은 영화 「여자들」로 내년에 개봉 예정이다. 코이데는 관계자를 통해 “걱정과 폐를 끼쳤던 팬과 일 관계자에게 보답하고 싶다”는 맹세를 전했다. 9월에 뉴욕에서 전편 영어의 연극 주연으로 재기를 도모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로 연기된 상황에 리즈 미디어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영화 여자들은 일본에서 촬영된 영화로 코로나화로 자립의 길을 찾는 여성 이야기. 코이데는 의사 역할로 출연하여 이미 촬영을 끝냈다. 코이데는 2018년 당시의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