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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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 8, 9화 감상
1. 사실 이건 같이 쓸만한 건 아닌데...어쩔 수가 없음. 저번 주에 일이 바빠서 쓰질 못했었으니.... 2. 먼저 8화츠루미 루미와의 짧았던 인연이 끝남. 뭐 카와사키 사키마냥 그냥 나중에 다시 얼굴 비출 수도 있지만 글쎄, 그냥 우연히 끌려간 합숙에서 만나게 된 초등학생과 하치만이 과연 다시 만날 일이 뭐가 있을지 전혀 모르겠다.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히라츠카 선생도 그렇고 유키노시타 유키노도 그렇고 츠루미 루미도 그렇고 작가는 스트레이트 롱의 흑발이 취향인건가. 뭐 여하간에 원작대로 츠루미 루미를 둘러싼 인간관계들을 짓밟아놓는 히키가야 하치만과 하야마 하야토. 사실 통상적인 라노베의 주인공이라면 애초에 이런 썩은 방법을 쓰지도 않고 피치못해 쓴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선의를 믿고 행동하겠지만 하치만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7화-슬슬 한계인건가
1. 6화까지는 아주 만족스럽게 봤습니다만 7화에서는 좀 불안한 부분이 드러나네요. 개인적인 아쉬움도 있고 그것과는 별개로 좀 시간에 너무 쫓기는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2. 먼저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에 대해서라면 이상하게 애니판은 히라츠카 선생이 하치만에게 어떠한 식으로던지 개인적인 호감을 표시하는 파트를 최대한 걸러내고 있습니다. 이번 화에서도 원래는 뒷자석에 앉으려는 히키가야를 억지로 조수석으로 끌어당기면서 '벼, 별로 네가 좋아서 그런 건 아니니까! 단순히 조수석이 사망률이 제일 높아서니까!'라고 츤인지 데레인지 뭔지 알기 어려운 드립을 치기도 하는 등 최소한도의 호감을 표시하는 장면들이 있습니다만 모조리 다 삭제하고 괜히 혼자 텐션 높아지는 부분만 강조한다던가...덤으로 하치만이 '아 젠장 이러


이번 2분기 저도 볼게 참 많은데요
제가 한 번 감상해보겠습니다. 진격의 사샤 위엄 ㄷㄷ해 이것이 빠른 먹방인가 - 제가 본 이번 2/4분기 작품들(태그 참고)에 대한 스포일러가 조금 포함되어있으니 알아서(?) 주의해주시길 - 1. 진격의 거인 이번 3화를 잘 보여주는 1장...이라고 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무책임). 사실 진격의 거인은 1화가 너무 강력해서 그 다음부턴 하락세가 될 거 같아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1화가 워낙 강력해야 말이죠. 근데 2화랑 3화도 나름 잘 전개해줘서 그 불안은 어느정도 증식됐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오히려 원작인 만화보다 더 매끄럽게 전개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