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리

포스트: 23|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23 posts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13) - 쿄토 기온 호텔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13) - 쿄토 기온 호텔

In My Dream...|2013년 1월 14일

아침 일찍 호텔에 짐을 맡기고 체크인을 한 뒤, 선토리 맥주공장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하니 오후 5시 10여분쯤 되었길래 키를 받아 들어갔죠. 일단 들어서니.. 오? 트윈룸이다! 드넓은 트윈룸입니다! 찍은 화각이 환산 14mm라 많이 넓어 보이지만, 실제로도 꽤 넓었습니다. 침대가 두개 들어가니 넓은건 당연하긴 하지만요:) 침대위에 놓인 종이학! 종이학 2호기! 왠지 예뻐서 살짝 옆에 따로 모셔 두었더랍니다:) 욕실도 무난한 넓이입니다. 창밖도 훤히 트여있어요! 비록 주차장이라 별로 볼건 없지만... 자세히 보니 뭔가 사람들이 모여있었죠. 사실 여태까지만 해도 저 사람들이 뭐하는건지 전혀 모르고 있었답니다. 나중에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11) - 선토리 맥주공장 가는 길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11) - 선토리 맥주공장 가는 길

In My Dream...|2012년 12월 31일

춥습니다! 길바닥은 얼어 빙판길을 초월한 우리동네 아이스링크를 재현하고 있고! 밤에 영화보고 오다가 사이드 슬라이딩을 한 아가씨를 보고 헉! 하고 놀랐고..ㅠㅠ ..그런 의미로 무더운 여름 포스팅을 또 합니다 (?) 나가오카 텐진! 쿄토 선토리 맥주공장 가는 곳입니다! 앞서 야마보코 순행을 서서 5시간가량 버티다가 '더 있으면 죽을거 같아!' 란 생각이 들고 철수(?) 바로 옆의 지하철 역으로 들어와 지하철을 탓습니다. 광고다 광고! 하며 촬영 한산합니다. 바로 위에선 아직 순행이 끝나지 않아서 그렇겠지요 기차는 달리고 달려 나가오카 텐진역에 도착합니다. 제가 타고왔던 열차와 같은 녀석이 반대로 슝~ 변두리 쪽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10) - 야마보코순행(山鉾巡行) 하편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10) - 야마보코순행(山鉾巡行) 하편

In My Dream...|2012년 12월 24일

어 춥다! '-'! 하고 한참이 지나 뒷글을 씁니다. 저 날 연사로 찍은게 두번쯤 있었지만 사진만 589장인지라..(...........) 압도적(?)인 사진량에 스스로 멍때리며 이제야 더 올리는것이죠 :) 사진을 좀 더 잘 찍어왔으면 너 임마 여행비 줄게 사진이나 찍어와라 하고 누가 말을 거셧으려나... ..하지만 여름 포스팅을 겨울에 하잖아? 안될거야 +_+.. 다음 수레 지나가시고~ 뭔가 사당과 도리이가 있는거 같긴 한 수레가 지나갑니다~ 배경 협찬 xx카페 헤어살롱..?! 그리고 다음 일행! 날씨 탓인지 표정이 좀 힘들어 보이세요 행진중인 모습 영상! 그리고 다음 수레가 와서 자리

11월 23일, 신노사이(神農祭)에 다녀오다.

11월 23일, 신노사이(神農祭)에 다녀오다.

즐겁고 행복하게|2012년 12월 5일

11월 22일부터 23일에 오사카의 제법 큰 축제 중 하나인 스기나히코나 신사의 신노사이가 열렸다. 일본 약의 신인 스기나히코나노미코토와 중국약학의 신인 신노를 함께 기리며 병이 나지 않기를 빌며, 몸이 아픈 사람에게는 병이 쾌차하기를 비는 날이다. (사람들을 병과 불운으로부터 보호한다고 한다.) 마침 11월 20일부터 한국에서 친구가 놀러와있었기에, 친구를 끌고 마쯔리를 보러 갔다. 신사 입구에 들어스기 전 골목에서부터 이렇게 축제 노점들이 쫙 늘어서 있다. 나랑 내 친구는 23일, 6시 좀 지나서 갔기 때문에 (8시에 끝)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포장이 귀여웠던 솜사탕ㅋㅋㅋㅋ 초반에 노점을 찍을때마다 노점상 분들이 "사진 찍을거면 사주세요!!" 라고 외치셨다 ㅎㅎㅎ 그래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