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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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굿즈 사볼까? 대동 머물다가게에 머물다 가게~

대전 기념품으로는 성심당 밖에 없다는 말은 이제 옛말입니다! 동구 대동에 위치한 머물다가게가 있기 때문이죠! 머물다가게는 대동하늘공원&벽화마을과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더욱더 대전굿즈를 판매하는 곳 같습니다. 주로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판매 하고 있으며, 작은 메모지부터 시작해 독립출판물까지 있어 정말 대전의 모습을 다양하게 볼 수 있습니다. 머물다가게에 들어가는 순간 대전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자와 리플렛들이 있어서 대전을 여행하려는 여행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메모지, 엽서, 스티커, 노트, 포스터, 책, 컵, 썬캐쳐 등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대전과 관련된 작품들이라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대전 명소와 꿈돌이와 관련된 작품들과 대전과 관련되어 있지 않아도 귀여운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머물다가게 방멸록도 있으니 다른 방문객들의 방명록을 읽으면서 한마디씩 적어보는 것도 추천해봅니다. 작은 메모지와 스티커종류의 작품들은 머물다가게 도장이 찍힌 종이봉투에 예쁘게 포장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물하기도 선물받기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추가될 작품들이 많기 때문에 대전굿즈가 필요하다면 대동 머물다가게를 꼭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아직은 정확하게 정해진 오픈시간이 없기 때문에 방문하기전에 연락을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스타그램 @meomuldashop 블로그 https://blog.naver.com/meomuldashop   머물다가게 : 네이버 블로그 대전 대동하늘공원 아래 미용실 옆 잡화점 #대전 #대동하늘공원 #로컬샵 #지역작가 #동네책방 #독립출판 #굿즈 #소품가게 #여행자쉼터 #대전홍보 #모임공간 #원데이클래스 대전 동구 대동로44 인스타 @meomuldashop 070-8098-6634 [email protected] blog.naver.com 머물다가게를 나오면 바로 앞부터 벽화마을이 시작되니 벽화를 구경하고 하늘공원도 올라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대전예술의전당 2019 빛깔있는 여름축제! 정승환, 이진아, CHAI, 이날치

2019 빛깔있는 여름축제의 마지막 공연이 8월 17일 토요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축제의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관람객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축제가 시작되기 전 비가 많이 와서 축제가 취소될 뻔했으나 다행히 비가 그쳐서 축제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대전예술의전당 김상균 관장은 "내년에도 8월 매주 공연이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 전문MC를 쓰면 시민들의 세금이 낭비되기 때문에 관장인 자신이 나와 MC를 본다"고 말해 대전시민들에게 환호를 받았습니다. 첫 번째로 이날치의 들썩들썩 수궁가 무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치는 19세기에 활동한 판소리 명창으로 후기 팔명창에 속하는 인물의 이름이라고도 합니다. 이 이름에 맞게 5명의 소리꾼과 밴드의 조합이 이뤄졌는데요. 무대를 보면 볼 수록 빠져들면서 정말 들썩들썩 신나는 무대였습니다. 두 번째로는 이진아의 무대를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대전시민들을 위해 환하게 웃으며 얘기하다가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순간 표정이 변하는 것을 보고 역시 프로 가수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이진아의 무대에 환호를 보내며 카메라에 그 순간을 담았습니다. 이진아 씨는 미리 시민들과 함께 노래 연습을 하며 호흡을 맞춘 후 준비한 곡을 불렀습니다. 세 번째로는 CHAI의 무대를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 발매한 앨범의 노래 3곡을 다 불러주었는데요. CHAI 또한 대전시민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소통하는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시민들도 CHAI의 매력에 푸욱 빠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승환의 무대를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등장과 동시에 많은 시민들이 카메라를 들었는데요. 정말 정승환의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능숙하고 재치있는 진행뿐만 아니라 많은 곡들을 불러주어 작은 콘서트에 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대전 방문의 해라 그런지 이번 축제에 다른 지역에서 온 시민들도 꽤나 많았는데요. 올해 진행된 빛깔있는 여름축제가 너무 좋아서, 내년에 있을 빛깔있는 여름축제에는 더 많은 시민들이 대전에 방문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즐기는 빛깔있는 여름축제

매년 대전예술의전당에서는 뜨거운 여름을 음악으로 신나게 즐길 수 있게 빛깔있는 여름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8월 9일 금요일, 8월 10일 토요일, 8월 16일 금요일, 8월 17일 토요일 총 4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8월 9일 금요일, 축제 첫날에 다녀왔습니다. 대전상징노래 공모전에서 수상한 열아홉 스물, 스모킹 구스와 바버렛츠, 스윗소로우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종합 안내소에서 대전예술의전당 SNS친구추가 이벤트를 하고 있었데요. 4개의 SNS 중에서 1개라도 참여하면 1인용 야외방석과 부채를 나눠주었습니다. 관객석 뒤에 큰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지만 야외이다보니 더워서 많은 대전 시민들이 부채를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1인용 야외 방석도, 돗자리를 챙겨온 시민들도 있었지만 돗자리 없이 온 시민들에게 아주 유용했습니다. 첫 무대에는 2017년 대전상징노래 공모전 금상을 수상한 '열아홉 스물'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달빛 아래에서 듣기 좋은 목소리여서 기억에 남습니다. 무대 바로 앞자리는 돗자리를 깔고 자유롭게 앉을 수 있게 되어 있으며, 그 뒤로는 계단 형식으로 자리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2017년 대전상징노래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스모킹 구스'의 노래를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오 대전, 오 대전'이라는 가사와 리듬이 아직도 생각나는 대전의 활기찬 모습을 전해주는 노래었습니다. 첫 번째로 무대를 꾸며준 '열아홉 스물'과 다른 장르의 음악을 해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 번째로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그룹인 ‘바버렛츠’의 무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대전 시민들과 소통을 여유롭고 재미나게 해서 즐겁게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뒤이어 '스윗소로우'가 등장했고 이 두 그룹의 프로젝트 그룹인 ‘스바스바’의 무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목소리로만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오후 8시에 시작하는 공연이었는데도 일찍 온 분들이 많았습니다. 앞자리에 있는 큰 카메라를 들고 온 시민들은 오후 5시부터 왔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앞으로 이있을 공연에서 앞자리에 앉고 싶은 시민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온전한 '스윗소로우'의 무대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감탄사를 내뱉으며 '스윗소로우'의 목소리에 빠져들었었습니다. 모든 노래를 좋아했지만 특히 '정주나요'노래를 부를 때 대전 시민들의 반응이 제일 좋았습니다. 재즈감성 공연은 9일 금요일 다음 날인 10일 토요일에 진행됐습니다. 앞으로 뮤지컬쇼와 수궁가요가 남았으니 시간이 되는 대전시민들은 대전예술의전당 야외 원형극장에서 음악과 함께 즐거운 여름축제를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빛깔있는 여름축제가 아니더라도 대전예술의전당에서는 다양한 공연들이 있으니, 대전예술의전당 사이트에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기 있는 공연은 미리 예매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대전사랑 푸른음악회! 에이핑크, 송가인, 국가스텐 인기가수 총출동

2019년 7월 5일 오후7시, 대전엑스포시민광장 특설무대에서 KEB하나은행 대전사랑 푸른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를 기념하며 마련됐습니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 되기 전에 앙상블, 밴드, 연주, 통기타가수 등등 다양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조영구 MC가 이번 대전사랑 푸른음악회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의 축사도 이어졌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축사를 1분도 안 걸릴정도로 짧게 진행하자 이후에 내빈들도 축사를  짧게 해서 시민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이후 업텐션, 송가인, 장범준, 에이핑크, 국카스텐을 등 인기가수와 밴드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여름에 격한 안무를 하느라 많이 힘들었을텐데 업텐션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송가인 팬클럽덕에 더 흥겹게 송가인의 무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조영구MC는 송가인에게 자신의 노래인 '야! 이 사람아'를 불러줘서 고맙다는 말도 전했습니다. 모든 가수들이 무대매너가 좋았지만 장범준이 특히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꽃송이가' 노래의 일부가사를 '대전으로 가자'고 개사를 해줬거든요. 시민들과 함께 부르면서 큰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특히 더 좋아했던 에이핑크의 무대! 무대 중간중간에 팬들과 자주 소통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국가스텐 하현우는 정말 엄청난 고음을 대전시민들에게 선사하며 박수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에는 대전시민들도 국가스텐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신나게 무대를 즐겼습니다. 가수들의 무대가 끝난 이후에는 멋진 불꽃놀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불꽃놀이가 끝난 이후 조영구MC는 '야! 이 사람아'를 부르며 대전시민들을 배웅해주었습니다. 사회적경제박람회 생생 현장 : 문재인대통령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방문! 함께해요! 사회적경제! https://daejeonstory.com/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