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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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타일로 빛나는 블루 모스크 : 튀르키예 일주 - 36

파란색 타일로 빛나는 블루 모스크 : 튀르키예 일주 - 36

여덟째 마지막 날 - 1 : 2024. 4. 27 블루 모스크(Blue Mosk)의 정식 명칭은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Sultan Ahmed Mosque)이다. 내부 벽면에 2만여 개에 달하는 파란색 타일로 장식되어 있어, 그렇게 부른다. 외부는 첫날에 이미 보았으나 오늘은 내부를 구경하는 날이다. 아야 소피아와 마주 보고 있는 블루 모스크 부지는 콤니노스 왕조 때까지 약 800년간 쓰던 콘스탄티노플 대궁전(Great Palace of Constantinople)이 있던 곳이었으나 콤니노스 왕조 이후 별궁인 블라헤르네 궁전으로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버려지게 되었다. 모스크가 있던 위치는 원래 히포드롬의 관람석과 황제가 행사에 참석할 때 앉았던 황실 박스가 있던 곳이었는데 아흐.......

거대한 규모의 하산 2세 모스크 : 남유럽 일주 - 15

거대한 규모의 하산 2세 모스크 : 남유럽 일주 - 15

넷째 날 - 3 : 2023. 3. 23 오늘의 마지막 코스인 하싼 2세 모스크 (Hassan II Mosque)에 도착하니 이미 6시 반이 되었다. 하산 메스키타(스페인어: Mezquita)라고도 하는데 스페인어로 "모스크"라는 뜻이다. GE에서 내려다본 모습. 전반적인 레이아웃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모스크이며 세계에서 14번째이다. 규모 면에서는 사우디 메카, 메디나의 모스크에 이어 3번째라고도 한다. 미나렛(탑)은 210미터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다. 미나렛은 60층 높이로 꼭대기에 레이저가 설치되어 있으며 레이저에서 나오는 빛은 메카를 향하며 멀리 30km까지 도달한다. 지붕은 개폐식으로 되어 있어 낮에는 햇빛이 홀.......

세비야 대성당 내부 : 남유럽 일주 - 7

세비야 대성당 내부 : 남유럽 일주 - 7

둘째 날 - 2 : 2023. 3. 21 세비야 대성당(Seville Cathedral)은 로마의 산 피에트로 대성당,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에 이어 유럽에서는 세 번째로 큰 성당이며 고딕 야식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크며 198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80개의 예배당이 있으며 1896년에는 예배당에서 매일 500회의 미사가 행해졌다. 1248년 스페인의 카스티야의 페르디난드 3세가 무어인들부터 세비야를 수복한 후, 원래 그 자리에 있던 모스크를 허물고 기독교 교회로 축성하였다. 그 후 성당을 짓는 작업은 1402년에 시작되어 1세기 이상 계속되었으며 대지진과 세월이 흐름에 따라 부분적으로 개보수가 진행, 지금에 이르고 있다. 기독교 교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