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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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가 롯데로 돌아옵니다.

조원우가 롯데로 돌아옵니다.

마, 내가 안 그리웠나?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롯데 자이언츠를 이끌었던 조원우 전 감독. 2017년에는 롯데를 행운의 가을야구로 이끌었으며 그게 현재까지 마지막 롯데의 가을야구로 남고있습니다. (최종 순위 3위. 준PO에서 NC에게 시리즈 전적 3-2로 패배) 2018년 이후에는 SSG 랜더스의 2군 감독으로 지내다 수석코치로 보직을 변경하고 팀의 2022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함께했죠. 올해까지 쓱의 벤치코치 겸 수석코치로 지내다 계약이 끝나고 어디로 갈지 관심사였는데 내년 시즌에 롯데 수석코치로 복귀한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롯데 복귀는 7년만. 롯데 감독 부임 시절에는 두산 감독이었던 튼동님과 적으로 여러번 만났는데 이제 그.......

깜짝 선발 후보라는 것이

그냥 야구나 볼 일|2018년 5월 2일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해서 심장마비로 보내버리려는 수작인가

[관전평] 10월 13일 롯데:NC 준PO 5차전 - ‘해커 6.1이닝 무실점’ NC 9-0 완승, PO 진출

NC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15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사직구장에서 치러진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NC가 롯데에 9-0으로 완승했습니다. NC는 선발 해커가 6.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는 가운데 타선이 5회초 대거 7득점해 승부를 완전히 갈랐습니다. 4회말까지 0-0 경기 초반은 투수전 양상이었습니다. 해커는 물론 포스트시즌을 처음 경험하는 롯데 박세웅도 4이닝 동안 나란히 무실점 했습니다. 하지만 0:0 동점에도 불구하고 경기 흐름은 결코 롯데에 유리하지 않았습니다. 롯데는 1회말 2사 1, 2루, 2회말 2사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1년 농사가 달린 이날 경기 선취점의 중요성은 두 말할 나위도 없지만 롯데는 선취점을 얻지 못했습니다. NC도 3회초와 4회

2017 KBO 준플레이오프 종료

그냥 야구나 볼 일|2017년 10월 15일

롯데 자이언츠의 2승 3패로 시리즈가 종료되었습니다. 1. 시리즈 내내 김원중의 기용처 망실2. 1차전 추격조 기용 오판3. 5차전 투수진 운영 대실패4. 시리즈 내내 강민호 기 살리기 5. 2차전 레일리의 불의의 이탈 등 외에도 다소의 오판과 악재들이 다른 긍정적인 요소들을 가리면서 시리즈 탈락을 가져왔습니다. 조원우 감독의 취임 2년만에 상위권에 진입하여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것은 결코 가벼이 볼 업적은 아니며, 이는 이대호의 재영입, 손승락의 부활, 전준우의 전역, 외국인 선발투수진의 재정비 및 2루수비의 강화, 그리고 송승준의 기여 등에 조원우 감독과 김원형 수석 겸 투수코치의 전략이 잘 맞아 떨어졌던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잔치는 끝났고, 롯데 자이언츠는 이제 논공행상의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