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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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아기토의 창세 신화
아기토를 보고나서 아기토의 뒷 설정을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세계관 설정이 꽤 재미있게 짜여있더군요. 아기토 오프닝이 시작할 때 나오는 성상화. 이 그림이 아기토의 배경이 되는 창세 신화의 근간입니다. 태초에 세계가 태어나고 어둠의 힘이 구현되어 탄생한 창조주 테오스(오버로드, 통칭 어둠의 힘)가 자신의 모습을 본딴 생명체인 '인간'을 만듭니다. 그리고 테오스를 보좌하는 7명의 엘 로드(천사, 테오스의 분신)들은 각자의 모습을 본따서 여러 짐승들을 만들어 세계를 만듭니다. 하지만 창조주 테오스의 피조물이라는 사실에 자만심에 취한 인간들은 엘 로드들의 피조물인 온갖 짐승들을 가축으로 부려 억압하기 시작했고 이에 분노한 엘 로드들은 수하 로드(본편의 언노운)들을 데리
![[가면라이더 아기토] 다 봤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4/23/c0089926_58fca4fc1c3f7.jpg)
[가면라이더 아기토] 다 봤습니다.
"인간의 운명이 네 손아귀 안에 있다면...내가 되찾고 말겠다!" 모 과일 라이더가 꼭 본받았으면 하는 대사였습니다(.... *아기토 스포일러 있습니다. 용두사미라는 평이 하도 많아서 제법 걱정하며 보기 시작했습니다. 키노 카오루가 죽는 46화까지는 꽤 괜찮은데? 이거 좋지 않나?하면서 봤는데 마지막 5화에서 새 여성 캐릭터가 둘이나 나오고 뭔가 이야기가 산으로 간다...싶더니 최종화는 국 말아먹듯 뭔가 급하면서도 괜찮은 것도 같은 그런 엔딩으로 끝나버렸습니다. 후반부가 좀 아쉽긴 한데 '용두사미라고 할 거 까진 없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들고, 애매하네요. 뒷 설정을 찾아보니 굉장히 심오한 설정이 깔려져있던데 창조신과 그 수하의 천사들, 그들이 만들어낸 피조물들의
![[가면라이더 아기토] 테니스의 라이더](https://img.zoomtrend.com/2017/04/20/c0089926_58f8b131f25d1.jpg)
[가면라이더 아기토] 테니스의 라이더
아기토 29화입니다. 평범한 인간과 아기토의 테니스 대결 프라이팬에 쳐발린 평범한 인간 씨 1패 테니스의 왕자 모드로 들어간 평범한 인간 씨에게 패배하는 아기토 승리의 세레머니 틀렸어 이 인간들... 저 친구들이 저러고 노는 동안 길스는 강물 속에서 골골대는 중(........
![[가면라이더 아기토] 그 여름날](https://img.zoomtrend.com/2017/04/19/c0089926_58f73e0167a11.jpg)
[가면라이더 아기토] 그 여름날
아기토 28화입니다. 강물 속에서 죽어가는 료가 불현듯 떠올린 수개월 전의 기억. 길스가 되어 방랑하던 중, 고장난 바이크를 계기로 길에서 어느 소년과 만나게 된 아시하라 료. "집이 어디야? 바이크 고치면 데려다줄게." "어디든 상관없어. 멀리...아주 멀리 도망친다면, 지금 이 순간을 거짓으로 바꿀 수 있을지도 몰라." 소년은 언노운의 공격으로 부모님을 잃었고, 그런 잔혹한 현실 앞에서 도망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 소년을 다그치는 료. "아무리 도망쳐봐도 현실을 거짓으로 바꿀 순 없어." "도망치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어?" "글쎄다..." "뭐한테서?" "그걸 알게 되면 네가 나한테서 도망치고 싶어질걸.세상엔 아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