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레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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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진행 근황

마징가 진행 근황

이제 공개될 것은 거의 다 공개된 것 같습니다. 더빙판 녹음과 편집도 무사히 끝났고, 주제가 녹음도 잘 끝났습니다. 국내 개봉 영화 관련으로 작업을 해본 것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관여하시고 하시는 일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이번에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영화 한편 개봉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작품 자체야 어차피 호불호가 확연히 갈리는 작품이니, 타인에게 자신의 호불호를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자신의 호불호를 타인에게 어떻게든 관철시켜야만 이긴 거라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지는 뼈저리게 깨닫고 있으니까요. 단지, 작품을 최선의 상태로 전달하여 자신의 호불호에 솔직할 수 있게 만드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 보기에 거기에 대해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성우진은 처음부터 TV 시

올해 나올(또는 나올지도 모르는) 로봇애니

올해 나올(또는 나올지도 모르는) 로봇애니

라우켓맨이 사는 곳 |2017년 3월 20일

항상 로봇애니 안나온다 어쩐다 하지만 뒤돌아보면 로봇애니만큼 꾸준히 잘 나와주는 장르도 별로 없죠 한때 남아는 로봇애니 여아는 마법소녀라고 양분된걸 생각해보면 마법소녀물 나오는 것보다 훨씬 로봇애니가 많이 나오는걸 볼 수 있습니다. 올 해 1분기 로봇애니는 신작은 없고 작년에하던 철혈의 오펀스만 이어하고 있지만 4월부터 로봇소재는 덤이기는 하지만 로봇이 나오는 작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외에도 코드기아스, 풀메탈패닉, 에우레카7, 마징가등 유명했던 전작을 계승하는 작품들이 많죠 건담은 뭐 말할것도 없고(듣기로는 또 새로운거 준비중이라나 뭐라나) 저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고 기대하는 것은 파프너네요 한장 상급이상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니 즐겁게 기대하고 있고에반게리온은 뭐... 저중에 있다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얕은 책바다|2013년 5월 24일

에우레카 세븐을 다시 봤다. 재밌었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기억이 없는 작품이었다. 그냥 뜬금없이 머릿속에서 떠올랐고, 찾아보았다. 한 5년 전에 봤을 것이다. 그동안 나도 조금 성장한 걸까. 다시 보면서 예전에 느끼지 못한 것들을 많이 발견했다. 여전히 재밌었지만 그저 재밌기만 한 작품은 아니었다. 굳이 표현을 한다면 '진지한' 작품이다. 생명, 사랑, 죽음 등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들을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진지하게 잘 풀어나간다. 또한 총 50화나 되는 분량으로 이야기에 더욱 깊이 몰입할 수 있었다. 중후반부터는 정말 매화마다 울컥했다. 그러나 감동적인 장면이 너무 많았던 탓일까. 가장 중요한 마지막은 별 감흥이 없었다. 그래도 이런 진한 여운은 오랜만이다. 나중에 다시 봐도 기분 좋을

은혼 외 - 코시미즈 아미 의 캐릭터들.

은혼 외 - 코시미즈 아미 의 캐릭터들.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3년 2월 14일

남자가 타는 기체는 일반 좌석 형태. 여자가 타는 기체는 엎드려 앉는 좌석 형태 라는 대량생산에 있어 치명적인 단점을 보여줬지만 당시에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 "ㅇㅇ" "O.K 납득했다" "저 가슴을 볼 수 있다면 설정따윈 X 까라 그래 !" 하게 만들었던 코우즈키 카렌 양. CV 코시미즈 아미 가 열혈 연기를 해줬지만, 피자헛을 스폰서로 삼은 나나사키 C.C. 에 밀려서 ZERO 도 못 건지고, 시스콘 루루슈는 무적초인 흑막 반장 아야츠지 나나리 의 "사랑해요 오라버니" 한 방에 침몰. 끝까지 남은 건 쓸데없이 변신 기능만 붙은 기체 조종사 하나. 그 마저도 에필로그에서 존재감 상실. 너무해요.. 호로. 깔끔하죠. 사족 蛇足 이라는 단어가 이 이상 어울릴 수 없는 캐릭터입니다. 아네모네.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