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의 1분기 연속 드라마가 다 모였다. 첫회 시청률은 우치노 마사아키 주연의 '솔개'(TBS 계)가 17.0%(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 이하 동)를 기록하며 다른 작품들과 큰 차이를 벌이며 정상에 올랐다. 합격점이라고 말하는 15% 이상을 획득한 것은 이 작품뿐으로 고리키 아야메의 '게츠쿠' 드라마 첫 주연작인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수첩'(후지TV 계)가 동 14.3%, 인기 그룹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주연의 '라스트 호프'가 동 14.2%로 뒤를 이었다. 또한 상위 3작품에 이어, 쿠로키 히토미 주연의 '오토메상'(TV아사히 계)이 13.6%, 에이타 주연의 '최고의 이혼'(후지TV 계)이 13.5%(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로 뒤를 이었다. '솔개'는 나오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