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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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 더 테이큰 킹 시작, 스톰콜러 획득
오프닝 스케일 쩌는 테이큰킹 시작했습니다. 대충 줄거리는 자신의 아들내미를 작살낸 어워큰 여왕을 잡으러 하이브의 신이자 왕 오릭스가 복수한다고 깽판치는걸 공식 노예(?) 가디언[플레이어]가 열심히 막으러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데스티니가 확실히 영문판이다 보니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스토리는 뒷전이고 그냥 게임만 하게 되는데요 기회가 생겨 스토리쪽으로 좀 파고들어가 보니 굉장히 재밌고 매력적인 스토리가 가득합니다. 능력이 안되서 이걸 뒤늦게 찾아본게 아까울 따름... 게임하면서 실시간으로 알아들었다면 얼마나 꿀잼이였을까요 그리고 테이큰 킹 스토리를 시작하면 테이큰 킹 DLC에 포함되었는 새로운 서브클래스를 얻는 퀘스트를 시작하실수 있습니다. 워록같은 경우는 아크속성의 스톰콜러를

일단 데스티니 본편 엔딩 봤습니다.
정작 올린 스크린샷은 엔딩과 무관계한 부캐로 플레이한 테이큰 킹 스크린샷에 한창 스토리 진행중이었던 워록 스크린샷이긴 한데, 일단은 본편 엔딩을 봤습니다. 왜 일단이라고 했냐면 이게 정말 엔딩이라는게 믿기질 않아서 그랬다고 합니다. 영어가 안되서 세세한 내용까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우주에 위기가 찾아왔는데 그걸 너가 막으세요 해서 하면서 열심히 뿜뿜뿜 총쏘고 다니다가 연속 보스전이 나오길래 '아 얘 뭔가 있구나' 라고 느꼈는데 알고보니 최종보스였을 줄이야. 그리고 우주 구했는데 총이라도 줄께염 하면서 레전더리 펄스 라이플 하나 주다니 아무리 다크빌로우랑 울프스 헌트도 있고 테이큰킹도 있다지만 너무 부실한거 아닙니까 이거? 비쥬얼이나 게임성이 좋고 스토리가 큰 비중을 차지하질 않아 그나마

데스티니 시작했습니다
(필드를 돌다보니 무슨 필드보스같은 녀석도 있더라구요) 처음 나왔을때 탈도 많았고 말도 많았던 데스티니 제가 한번 해보았습니다. 7레벨까지는 결제없이 즐길수가 있어서 쭉 해봤는데 언어의 장벽이 존재하여 스토리는 그냥 눈치로 알아들을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총 쏘는 재미는 좋습니다. 에임보정도 잘 되어있어서 헤드샷도 빵빵 터치고 손맛이 좋아서 큰맘먹고 6만 7천원짜리 테이큰 킹 합본판을 psn에서 질러서 펜텀페인이 발매될때까지 기다리며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ㅎㅎ
데스티니: 남겨진 자들(5)
그 이후는 도망, 또 도망이었다. 체력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그런 경험을 한 직후의 나는 도무지 힘을 내지 못했다. 알렉스(와 고스트라 지칭하는 이상한 기계)는 내 손을 잡아 끌 듯이 울창한 숲속을 나귀라도 탄 듯한 속도로 주파하기 시작했고, 내 체력은 순식간에 바닥나 결국 이 여자의 등에 둘러메지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우습지만, 웃을 일이 아니다. 이 여자는 날 업자마자 지금까지보다 더 빠른 속도로 달리기 시작했으며, 절벽과 장애물은 십 몇 미터는 족히 될 듯한 점프로 뛰어넘기 시작했다. 업혀있는 나는 결국 과도한 상하운동과 익숙하지 않은 상황 탓에 10분에 한 번 정도는 자리에 멈추어 서서 구토를 해야만 했다. 다섯 번 정도 구토를 하자, 이제 뱃속엔 아무 것도 남지 않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