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R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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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셀룰러, 2004
"전화 끊지 마세요! 저는 지금 납치 됐어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군인도, 첩보요원도, 하물며 경찰도 아닌 평범한 남자에게 어느 날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뭔가 심각해진다. 생판 모르는 남의 목소리로 발신된 구조 요청. 그리고 그걸 차마 그냥 흘려보낼 수는 없었던 목숨을 건 선의. 수신되고 또 응답된 희망. 90분짜리 그저 그런 중저가 예산의 액션 스릴러는 그렇게 약소한 감동을 남긴다. 남자 주인공 라이언의 인물 소개가 눈에 띈다. 한마디로 그는 한 영화의 주인공으로서 무색무취에 가까운 사람으로 소개된다. 영화가 시작되고 5분이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여자 주인공 제시카는 납치되고, 연이어 라이언 역시 짧은 시간 동안 소묘에 가까운 방식으로 자신을

데스티네이션 2 (Final Destination 2.2003)
2003년에 데이비드 R. 엘리스 감독이 만든 작품.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전작에서 180기 폭발 사고가 벌어진 뒤 1주년을 맞이하던 날 친구들과 함께 주말여행을 떠난 킴벌리가 고속도로를 지나던 중 기면증으로 대형참사의 데자뷰를 보게 되었다가, 사고가 벌어지기 전에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했지만 그게 죽음의 규칙에 위배되는 것이라 참사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차례대로 죽음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죽음에게 쫓기고, 죽음의 법칙을 알게 된 주인공 일행이 다른 생존자를 찾아다니며 경고해 주고, 죽음의 법칙을 깨고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 진행은 전작과 비슷하다. 또 영화 전체에 사고가 발생할 것을 암시하는 상징이 나오는 것도 전작과 동일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