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묘켄이시하라소(妙見石原荘)로 묘켄온천은 가고시마 공항에서 차로 15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는 온천마을입니다. 이시하라소는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당일치기 플랜이 있다고 해서 이용해 봤어요 1. 제가 이용한건 점심식사+대욕장+전세 노천온천이 딸린 당일치기플랜 기본온천은 1,600엔,전세 노천온천은 3,150엔,점심식사는 6,000엔~15,000엔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식사가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라...이왕 가는거 세개 다 이용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2.공항에서 온천까지는 택시를 타고 가는걸 추천 버스가 있긴 하지만 배차간격이 2~3시간에 한대라 택시가 훨씬 낫습니다. 가격은 대충 3,500엔 정도? 사전에 여관에 이야기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