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랙팬서 _ 2018.2.14By 23camby's share | 2018년 2월 23일 | 마블은 잘 보면 응근 집안싸움이 많고 세습적인 권력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걸 새삼 깨달음.게다가 대부분은 좀 싸이코패스 기질이 있는 듯.와탕카 왕쯤되면 상식적인 선에서 개념유지는 힘든건가. 시간때우기 용으로 재미는 있는데...딱 이정도 인듯.가족끼리 너무 이렇게 쉽게 죽이고 해도 되는건가... 싶은데. 너무 책임감있고 반듯하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역시 최악이다.조심해야지. 블랙팬서(122)와탕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