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패용사 전용담 10화 창용사보다는 낫지만...이녀석들도 뭐.. 어느세 두번째 파도가 다가온 방패용사 전용담 10화! 날짜가 지나는 장면이나 남은 파도시간같은건 그렇게 많이 보여주지않다보니 순식간으로 느껴지는군요 뭐 그건 그렇고 이 부분은 살짝 아쉬운 부분인데 창용사인 모토야스야 한명쯤은 멍청이같은 용사가 있는것도 좋지만 나머지 두 용사도 좀 생각없는 모습을 보여주는건 좀 아쉬운거같네요 뭐라고해야할까 방패용사만이 착하디 착하고 훌륭한 성인이다!라고 주입되는 느낌이라고할까요? 뭐 작중에서는 사람들을 신뢰하지않기에 수전노 성인이 되버리긴했지만말이죠 2.케무리쿠사 10화 커엽 마무리를 향해가는 케무리쿠사 10화! 이제 슬슬 마지막 싸움을 앞두고 떡밥회수의 시간이 다가왔네요 린의
케모노 프렌즈 이후, 타츠키 감독이 제작한 2019년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무리쿠사. 동인 시절에 제작한 단편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라는 것 외에는 정보가 없었고, 계속 감상해보니까, 의외로 숨겨진 요소가 가득해서 두뇌를 굴리며 감상하게 되네요. 반면에 케모노 프렌즈 2의 경우는…… 그래픽은 좋아졌습니다. 그래픽만은. 스토리와 캐릭터 구성은 타츠키 감독이 좋았다고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가능하다면 순진무구하던 그 시설로 돌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