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케무리쿠사 11화 결국 남은 건... 이쯤되면 타츠키감독의 특징이라해도 좋은 케무리쿠사 11화! 케모노때도 그렇고 막판의 충격전개는 여기서도 보여주는군요 ㄷ 초중반에는 니들 알아서 해석하세요~ 떡밥질에 막판에 충격전개... 이게 타츠키 감독의 특징이네요 우로부치하면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같은 느낌으로말이죠 뭐 그건 그렇고 이번화에 드디어 어느정도 세계관과 캐릭터들에 대한 떡밥이 풀렸네요 과연 어떤 마무리를 보여줄지! 2.동거인은 무릎 때때로 머리 위 11화 훌륭한 슬라이딩 도게자! 이젠 스스로 여행도 떠나는 동거인은 무릎 때때로 머리 위 11화! 엄청난 성장속도를 보여주네요 집밖에 나가는것도 겁내던 녀석이 이젠 1박 2일로 여행이라니 ㅜ 부모님이 보면 진짜 눈물을 흘렸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