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뿜었다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12월 25일 | 다들 좋아하는 가운데, 일본쪽에서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칠영웅? 순간 마시던 맥콜을 뿜었습니다. (...) 제길...이젠 칠영웅밖에 생각나지 않아... 에? 무슨 얘긴지 몰라요? 정말 몰라? (...) 그래도 몇 분은 계시겠지! 여기 드나드는 사람중 노땅도 많은걸! 러브라이브(2403)러브라이브스쿨아이돌페스티벌(389)스쿠페스(552)로맨싱사가2(5)칠영웅(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