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스타트렉 관련해서 계속해서 이야기가 나오다가 한동안 잠잠했습니다. 아무래도 감독인 로베르토 오씨가 그대로 잘려나가는 사태가 벌어지고 나서 한동안 조용했던 분위기인데, 감독이 좀 대단하긴 하더군요. 이야기를 새로 짰는데, 그동안 진행 해왔던 새 시리즈를 모두 다 무위로 돌려버릴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시간 여행 소재를 통해서 뭔가 또 일으킨 듯 싶더군요.) 결국은 감독이 바뀌는 사태를 맞이 했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감독은 저스틴 린 입니다. 꽤 많은 감독들이 물망에 올랐던 것으로 아는데, 아무래도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저스틴 린은 대규모 액션 영화의 선봉장으로 추천받게 한 듯 합니다. 솔직히 잘 되면 좋겠습니다. 이 시리즈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