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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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28일 LG:롯데 - ‘마운드 또 붕괴’ LG 무승부에 만족

LG가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연이틀 12회 연장 승부를 펼쳤지만 29일 경기에서는 9-9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LG는 시즌 첫 무승부로 4위로 올라섰습니다. 류제국, 득점 직후 이닝 실점 반복 선발과 불펜을 통틀어 마운드 붕괴가 두드러졌습니다. 선발 류제국은 동료들이 득점에 성공하면 곧바로 다음 이닝에 실점하는 악습을 반복했습니다. 2회초 LG는 2사 후 강승호의 우중간 3루타와 유강남의 우전 적시타를 묶어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류제국은 2회말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이대호의 우전 안타를 시작으로 강민호와 김상호에 연속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 황진수와 신본기의 연속 2루수 땅볼이 모두 타점으

[관전평] 6월 22일 LG:삼성 - ‘적시타 無, 잔루 12’ LG 2연패 루징 시리즈

LG가 2연패로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22일 잠실 삼성전에서 1:5로 완패했습니다. 연속 위닝 시리즈 행진도 4에서 중단된 LG는 5위로 추락했습니다. 1회말 선취 득점 후 침묵 답습 경기 흐름은 전날을 답습했습니다. 1회말 선취 득점에 성공했지만 이후 타선이 침묵했고 마운드에서 장타를 연이어 허용하며 역전패하는 흐름이 전날 경기를 빼닮았습니다. LG는 1회말 리드오프 이형종의 우중간 2루타에서 비롯된 1사 3루에서 박용택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2사 2루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류제국 5이닝 4실점 패전 선발 류제국은 1회초 1사 1, 2루, 2회초 1사 1, 3루에서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3회초 실책이 겹치며 빅 이

[관전평] 6월 16일 LG:KIA - ‘이형종 공수 종횡무진’ LG 3연승으로 3위 도약

LG가 난전 끝에 3연승에 성공하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16일 광주 KIA전에서 경기 중반까지의 8:0 리드에도 불구하고 투수진의 난조로 9:8로 신승했습니다. 이형종의 공수 종횡무진이 돋보였습니다. 이형종, 공수 맹활약 LG는 1회초와 2회초 선두 타자 장타로부터 비롯되어 각각 1점을 얻어 2:0을 만들었습니다. 1회초에는 이형종이 중월 2루타로 출루하자 1사 후 박용택이 우전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박용택의 선제 적시타는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김재율이 우측 2루타로 출루하자 2사 후 손주인이 우전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5회초에는 두 번의 1사 만루에서 양석환의 2타점 중전 적시타와 김재율의 1타점 3루수 땅볼로 3득점해 빅 이닝을 만들었습니다. 6회초에는 이날

[관전평] 5월 30일 LG:넥센 - ‘변함없는 타선 무기력’ LG 6연패

LG가 변함없는 타선 무기력으로 6연패에 빠졌습니다. 30일 잠실 넥센전에서 1:3으로 패했습니다. 류제국 4피장타 3실점 패전 LG 선발 류제국은 7.1이닝 5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긴 이닝을 소화하며 호투했지만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선의 뒷받침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류제국의 5피안타 중 4피안타는 장타였고 모두 실점과 연결되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0:0이던 2회초 선두 타자 김하성의 우측 2루타는 빗맞은 타구라 류제국에게 불운했습니다. 과연 우익수 채은성이 도저히 포구할 수 없는 타구였는지는 의문입니다. 이어진 1사 3루에서 김민성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3루 주자 김하성의 득점을 막기는 어려웠지만 이때도 채은성의 송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