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에 2500주얼(과금 주얼만) 결제시에 확정 스카우트 티켓을 주는 가챠가 활성화 되었습니다. 그래서 질럿지요. 우선은 10연차!! 싸인이 뜨고는.... 카나데 강림! 나름 위시 아이돌이었던지라 대만족!! 덤으로 받은 스카우트 확정 티켓으로는... 역시 싸인과 함께... 부족한 패션 덱을 보조하면서도 이쁘장한 요시노로 결정! 사실 캡틴을 골랐다면 쓰알 뉴제네도 가능했지만, 그냥 요시노 골랐습니다. 이쁘잖아요? 여신님이고... 저주덱인 본계정이 점점 강해지는군요. 덤으로 부계정은 노과금을 결심했던지라, 눈물을 머금고 방치중입니다. 2500주얼 받은걸 돌려보니 중복 스알 한장나오는 도부걸려서 대미지도 심각하고....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지를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