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강
Posts
11 posts[관전평] 10월 6일 LG:KIA - ‘백승현 블론 패전’ LG, 3-4 역전패
LG가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6일 광주 KIA전에서 3-4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투타에 걸쳐 주축 선수들을 기용하지 않아 잔루 남발과 불펜 불안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LG는 KIA와의 상대 전적을 10승 6패의 우세로 마무리했습니다. 6회초까지 2득점 9잔루 LG는 1회초 2점을 선취했으나 1사 1, 3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김민성과 이재원이 바깥쪽 체인지업 유인구에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빅 이닝에 실패했습니다. 이재원은 똑같은 유인구를 전혀 골라내지 못하고 연거푸 휘둘러 삼진을 당해 1회초 종료 직후 한석현으로 문책성 교체당했습니다. 이후 LG 타선은 2회초 2사 2루, 3회초와 5회초 2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해 역전패를 자초했습니다. 1회초부터 6회초까지 매 이닝 출루
[관전평] 5월 13일 LG:KIA - ‘임찬규 2.1이닝 4피안타 4사사구 4실점’ LG 1-10 대패
LG의 7연승이 좌절되었습니다. 13일 잠실 KIA전에서 선발 임찬규의 난조와 타선의 집중력 부재가 겹쳐 1-10으로 대패했습니다. ‘2.1이닝 4사사구’ 임찬규, 악습 되풀이 임찬규는 2.1이닝 4피안타 4사사구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투수조 조장이자 국내 선발의 최고참인 그가 팀의 연승을 이어가기는커녕 사사구로 주자를 쌓은 뒤 장타를 얻어맞는 악습을 되풀이했습니다.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해도 맞혀 잡는 것을 싫어해 삼진만을 의식하다 카운트나 나빠지며 자멸하는 고질적인 약점은 최악입니다. 패스트볼 구속이 1회초에는 144km/h가 나왔으나 3회초에는 137km/h로 급감해 과연 몸 상태가 정상인지 의문입니다. 현재 임찬규는 1군 선발로는 기량 미달입니다. 1회초 1사 1
[관전평] 5월 10일 LG:한화 - ‘이민호 6이닝 1실점’ LG, 9-1 대승으로 4연승
LG가 4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0일 잠실 한화전에서 이민호의 호투와 김현수의 결승타 포함 4안타에 힘입어 9-1로 대승했습니다. ‘첫 QS’ 이민호, 2승 수확 이민호는 6이닝 4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의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를 앞세워 2승을 수확했습니다. 고질적 약점이던 제구 불안을 해소하며 6회초가 종료될 때까지 사사구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민호의 유일한 실점은 0의 균형이 이어지던 3회초였습니다. 선두 타자 이진영에게 가운데 높게 몰린 실투로 인해 좌월 2루타를 맞은 뒤 노수광에 좌측 적시 2루타를 내줘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1사 후 정은원 타석에서 이민호의 투구가 뒤로 빠졌을 때 3루 주자 노수광이 무리하게 홈으로 들어오다 포수 유강남에 태그 아웃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