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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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성악설 이야기다. 물론 출신 성분이야 어떻든 결국 중요한 건 인간이 스스로 내리는 결정이다-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성선설과 성악설 모두 후천적인 성장 환경보다는 선천적인 기질을 중요시하는 이론이긴 한데, 둘 중 무엇이든 어쨌거나 클락 켄트는 그런 초월적 힘을 갖고도 남들에게 봉사하는 길을 택하지 않았나. 애초 칼 엘이 태생적으로 선하다는 설정일 수도 있지만, 하여튼 스몰빌이 아닌 소련 떨어졌을 때 이야기는 또 달랐잖아. 공산주의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소련이 선일텐데? 물론 이 영화 속 ‘브라이트번’이 정말 태어날 때부터 악한 존재였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릴 수도 있겠다. 열두살 생일 이전까지는 비교적 평범한 것처럼 보였다가 그 시점을 전후로 우주선 비스무리한 것에서부터 나오는 세뇌 광선에 흑
"BRIGHTBURN"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는 제임스 건이 제작자로 있기는 합니다만, 감독은 다른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기대하게 된 이유는 감독이나 제작자 보다는 아이디어 덕분 입니다. 한 아이가 우주에서 와서는, 결국에는 악마같은 놈으로 큰다는 이야기 거든요. 시작은 슈퍼맨과 동일한데, 전혀 다른 이야기로 흘러가는 겁니다. 덕분에 이 영화가 정말 어떻게 될 것인가에 관해서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웬지 약점 역시 슈퍼맨과 비슷할 거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일단 개봉 하면 반드시 보게 될 것 같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무시무시 하네요.
"BrightBurn"이라는 작품의 트레일러 입니다.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묘하게 다가오는 작품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소재가 매우 강렬해서 말이죠. 우주에서 날아온 아기가 초능력을 가지고 있기는 한데, 성장하면서 점점 더 무서운 사람이 되어간다는 이야기라서 더 기대가 되는 점이 된 겁니다. 우리가 아는 슈퍼맨의 이야기를 핵심부터 비틀면서 진행하는 이야기이니 말입니다. 물론 제작자가 제임스 건 이라는 점에서 좀 묘하기는 합니다만, 아이디어는 확실히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분위기는 정말 묘하긴 합니다. 사실 공포영화에 더 가까울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사실 공포영화 스타일 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