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렌트카 추천~ 제주 렌트카 2박3일 여행코스By 보네르의 여행스토리 | 2021년 4월 1일 | 제주도 렌트카 추천~ 제주 렌트카 2박3일 여행코스얼마전 다녀온 제주 여행은 결혼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여행이었어요.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해외여행으로 다녀왔겠지만 아쉽게도 그러지 못해 제주로 짧게 다녀왔답니다. 비록 제주도로 여행을 가긴 했지만 축하라도 받듯 꽃들이 일찍 펴주는 바람에 예쁜 벚꽃과 유채꽃, 튤립이 만발했었네요. 그래서 여행 내내 참 행복했었고 지금도 사진으로 보면 너무 좋아요.제주여행은 늘 그렇듯 처음과 시작이 제주도 렌트카와 함께 하는데요, 이번에 평소 관심 있던 차량을 렌트해서 제주도 2박3일 여행도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왔어요. 이번 포스팅은 제주 렌트카와 함께 한 제주 여행 2박3일 코스와.......제주렌트카(214)제주도렌트카(180)제주도2박3일여행코스(70)제주여행코스(232)제주렌트카예약(6)제주도여행(1163)녹산로(21)예래생태마을(2)보롬왓(29)김포공항콜밴타고 제주도 벚꽃 명소 베스트 둘러보기! 녹산로 예래생태공원 등 3곳By 보네르의 여행스토리 | 2021년 3월 29일 | 김포공항콜밴타고 제주도 벚꽃 명소 베스트 둘러보기! 녹산로 예래생태공원 등 3곳제주의 봄을 만끽하고자 뒤늦게 저도 합류했습니다!사실 벚꽃 시즌을 맞추려고 한게 아닌데 잡아놨던 일정이 어쩜 이렇게 딱 맞아 떨어진건지^^운도 좋았고 또 안 좋은 일도 있었지만 봄 제주는 마음껏 만끽하고 돌아왔네요.지금 제주는 말 그대로 '꽃천지'랍니다.어딜 가도 꽃 꽃 꽃이었어요^^제가 제주 봄여행 여러번 갔었지만 이번처럼 절정을 맞추긴 또 처음이었던.그래도 일정이 짧은게 어찌나 아쉽던지요 ㅠㅠ게다가 마지막 날엔 폭우가 내려 자연을 즐기지 못해 좀 아쉬웠네요.가보고 싶었던 벚꽃 명소들이 정말 많았는데 일정상 숙소에서.......제주도여행(1163)김포공항콜밴(14)콜밴(14)인천공항콜밴(99)콜밴가격(1)제주도벚꽃(40)제주벚꽃명소(47)녹산로(21)예래생태마을(2)오설록(59)보롬왓(29)4월 떠나기 좋은 2박 3일 제주여행 벚꽃 명소 BEST5By 노깜의 엉터리 세계여행 | 2021년 3월 28일 | 2박3일 제주여행 4월 추천코스하늘엔 수줍은 미소를 품은 벚꽃 흩날리고, 땅엔 노란 유채 가득한 봄제주도 봄꽃 여행벌써 일주일 전부터 제주도에선 만개한 벚꽃 소식이 들려옵니다. 작년과 비교해서 최소 일주일은 빠른 꽃 소식에 반갑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작년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똑같은 일자로 2박3일 제주여행 티켓을 발권해둔 까닭으로 말이죠. 봄바람이 하렴 없이 흩날리는 벚꽃을 기대하며 어렵 사이 발권을 했는데 아무래도 시일을 맞추지 못할 것 같은 불안한 생각이 자꾸만 머릿속을 메웁니다.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지인에게 같은 질문한 수십 차례. "위치에 따라서는 다음 주까지도 볼 수 있을 거라.......2박3일제주여행(30)제주도여행(1163)제주여행코스(232)노깜(271)제주도벚꽃(40)제주벚꽃(46)서귀포벚꽃(9)2박3일제주도여행(6)제주도여행코스(167)4월제주도여행(27)4월제주도날씨(4)삼성혈(29)보롬왓(29)덴드리(1)녹산로(21)제주도 여행 보롬왓 튤립 가득 제주 봄꽃축제By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 | 2021년 3월 27일 | 제주도 여행 보롬왓 튤립 유채꽃 반겨준 제주 봄꽃축제. 3월 말부터 4월 알록달록 튤립이 피고 지는 사진찍기 좋은곳인데요. 큰 기대감없이 갔다가 이쁜 봄꽃을 보고 마냥 즐거웠어요. 바람 부는 튤립꽃밭이번 제주도 여행의 포인트는 봄꽃을 보는 것. 사실 매화를 보려고 했던 시기를 놓치고 유채꽃도 살짝 지났나 싶을때 다녀와서 벚꽃을 맘껏 본거 같아요. 거기다 제주 보롬왓에서 튤립까지 만나서 꽃길만 걷다 왔는데요. 작년 4월이었나 애매한 때에 찾았다가 아무것도 없어 허무하게 나왔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올해는 그래도 넘실대는 꽃물결을 보고 와서 마냥 좋았어요.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2021. 03. 24.)녹산로.......제주도여행(1163)보롬왓(29)제주도보롬왓(19)봄꽃축제(67)제주보롬왓(24)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