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나오나 기다리다 잊은 채로 오늘에서야 보게 됐네요. 펑키노트, 허니사운드, 그루비튠 모두 국제 음악제에 765프로가 초대되어 무대에 선다는 기본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개씩이나 나눠 파는 남코의 상술에 PSP를 안가지고 있는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ㅠㅠ 공기 담당 유키호 보다도 비중 적은 여왕님에게 눈물 ,, 아이마스 애니메이션도 벌써 일년이 되었는데 그정도로 시간이 지나서인지 여러모로 작화가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잠깐이나마 나온 치하야의 땋은머리 라던가 미키의 포니테일에 감동.. 신곡 모두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연출로는 그루비튠이 음악취향으로는 허니사운드가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엔딩으로 쓰인 music♪ 또한 게임이나 애니나 완벽했습니다. 한달 후 쁘띠마스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