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페스타 간단소감
By 가속하는 블로그 | 2012년 11월 3일 |
시작부터20분짜리 애니메이션이나오고 내용상 우승하면서끝남 솔찍히 이미 우승했는데 뭘더함? 하는 느낌을 지울수가없음ㅋㅋㅋ (덤으로 작화는 TVA보다 약간딸림) 일단 게임은 제일처음 난이도 보면 이게 무슨 게임인가 싶은데 프로난이도(디맥을치면 하드쯤?)이상부터는 슬슬 눈이 돌아감 ㅋㅋㅋㅋㅋ 분명 노트는 별거없는데 노트가 흐르는 라인이 꼬이면서 착시현상을 가져옴 근데 워낙 듣던 노래인데다 판정도 후해서 초견살 당하고 이런건없음 그래픽은 .... 그냥 2영상 녹화해서 애니메이션이랑 섞은 영상 한마디로 옷입히기 놀이는 매우 제한적 트로피들은 꽤나 근성을 요구하는것들이 있음 신곡은 미묘함 근데2그래픽으로 토나리니가 나왔음 이것 뿐만아니라 향후 2의 DLC가능성이 보이는것들이 많음ㅋㅋㅋㅋㅋ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는 제발.
By Xenoside | 2015년 11월 22일 |
닥쳐줬으면 좋겠다. 내가 니 친구도 아니고 서로 모르던 사이에서 단순히 영화관에서 영화 보러 와서 만난 것 뿐인데 왜 자꾸 친한척 설명질이지 ㅅㅂ.
[데레스테] 캐러밴 이벤트 결산 외
By 메모장 | 2016년 5월 19일 |
야스하 드랍 20장 리사 1장 + 메달로 각 1장씩. 리사는 마지막 날까지도 드랍이 없다가 이벤트 끝나기 10분전에 겨우 한장을 먹었다. 그래서 이 커뮤도 막날에 겨우 보았다.깨알같은 집중선. 야스하가 귀엽게 생겨서 스타랭크 15랭 찍고 다음 캐러밴때 키워볼 예정. 산보카메라 무난하게 풀콤. 아이코 아니랄까봐 노래도 무난하고 노트도 무난해서 생각날 때 한번씩 다시 치지 않을까 싶다. 미나미 커뮤가 너무 야하다. 미나미 이키마스 야리마스 하는 부분이 특히. 게다가 처음으로 하는일이 그라비아 촬영이라니... 스카우트 티켓으로 쿄코를 영입했다. 사에랑 쿄코 중에서 고민했는데 사에는 다음에 영입하는 걸로. 데레스테를 켤때 쿄코가 가장 먼저 반겨주는 걸 보면 잘 영입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