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부가 양산되었을 때는...](https://img.zoomtrend.com/2013/06/11/c0018721_51b64ca387550.jpg)
자크, 즈고크에 이은 시리즈 3탄은 무려 빅잠입니다. (자크 데저트 타입도 있기는 하지만...) 드즐 자비 환희!? 빅잠 두부 발표회 레포트 후타바에서 스레가 이동한 관계로 구글 검색으로 적당한 기사를 올렸습니다. 이번 두부는 '빅잠'이니 만큼 기존 제품보다 큽니다. 본체만 240g에 발부분이 더 있으니까요. 게다가 맛은 무려 '아보카드' 풍미라고 합니다. 발부분은 플레인이라고 하더군요. 건담에 지명이 등장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굳이 오뎃사 지방의 콩을 약간 포함했다는 점이 특징이라면 특징이겠죠. 양산품만 제품화 한다는 신념도 '빅잠'이기에 통과된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케다씨는 이 회사 두부가 새로 나올 때 마다 빠짐없이 등장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