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매년 사게 되는 위닝 2013, 올해는 피파도 살까 고민중인데 일단 위닝의 마온을 하긴해야되서.. 2012때의 경우는 마온만으로 6개월을 버텨서 언차3, 모던3을 다 제꼈었죠.. 덕분에 두 게임 다 저렴할때구입했다는.. (모던3은 아직밀봉 ㅋ) 데드오어얼라이브5. 구엑박 시절 3탄을 산 이후 간만. 철권 TT2 를 사서 플레티넘 딴 시점에 손이 안가더군요, 온라인 멀티의 KT 회선 스트레스도 있고. 플삼판 매칭이 느린 것을 하라다가 패치해주면 그 때 다시 할까 생각중.. DOA5 가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이건 DLC 를 생각해서 엑박판으로 구입 고려중이네요.. 바이오하자드6. 뭐 ORC도 산 저로서는 6도 사긴 사야하는데 ..원래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