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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플라이곤은 불우 포켓몬이 아닙니다.

[포켓몬스터] 플라이곤은 불우 포켓몬이 아닙니다.

Reichsfreiherrschaft|2015년 5월 21일

얼마 전에 뽑았던 플라이곤의 기술 배치를 더블배틀 이상에 알맞게 조절해 보았습니다. 사실 싱글에선 답이 안 나오는지라, 더블로 도망친 거라고 보면 됩니다;; 엄청난힘과 스톤에지를 빼고, 대신 순풍과 페인트를 넣었죠. 아이템은 기합의띠를 물려주고 싶었으나, 워낙에 경쟁이 심한(...) 아이템이라서, 그냥 리샘열매로 대충 땜빵하고... 페라페와 함께 굴려봤습니다. 안타깝게도 상대방이 개굴닌자 하나 남은 상황에서 항복을 해버리긴 했는데, 아마 항복하지 않았더라도 무난하게 이겼을 겁니다. 결국 나머지 두 마리는 꺼내지도 않았... 쿨럭쿨럭. 개굴닌자가 냉동빔으로 페라페를 요격한 걸 보니 플라이곤 따위는 위협이 안 된다고 무시한 것 같습... 어쨌든 포켓몬은 쓰기 나름이지 싶군요

[포켓몬스터] 전포충 극혐;;

[포켓몬스터] 전포충 극혐;;

Reichsfreiherrschaft|2015년 5월 7일

프리배틀에서 만난 스웨덴의 어느 포덕. 닉네임부터가 나중에 이불킥 많이 하게 생겼습니다;; 심지어 꺼낸 포켓몬은 전부 3세대 이로치 전포 ㄷㄷ;; 그란돈, 가이오가, 레쿠쟈라는 아주 화려한 라인업입니다.이런 무시무시한 전설의 포켓몬을 상대하는 저의 라인업은 매우 초라하기 그지없죠. 게으름 아이앤트와 개미지옥 닥트리오, 그리고 잉여잉여하게 공간만 채우는 그리고 가끔 600족을 고기방패로 쓰는 위엄찬 골루그님.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요? 영상을 직접 보시죠. 당연히 이겨야죠! 골루그님이 파티에 계신데, 전포충 따위에게 지는 꼴을 보여드릴 수는 없어요! 우선 선봉의 아이앤트가 동료만들기를 써주고 장렬하게 산화합니다. 그란돈의 특성이 게으름(Truant)으로 바뀌었

[포켓몬스터] 배틀하우스여, 내가 돌아왔도다!

[포켓몬스터] 배틀하우스여, 내가 돌아왔도다!

Reichsfreiherrschaft|2015년 5월 6일

게으름 아이앤트를 뽑았습니다. 적당히 내구와 속도에 신경쓰고, 구애스카프를 달아줘서 재빠르게 동료만들기를 쓸 수 있게 안배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걸 뽑은 이유는... 어제 뽑은 스킬링크 껍질깨기 파르셀과 조합하기 위해서입니다. 싱글에서 NPC가 교체 플레이를 잘 안하더군요? 그러니까 게으름으로 특성이 세탁되어 멍청이가 된 상대 포켓몬 앞에서 열심히 방어 - 대타출동 - 방어 - 껍질깨기 - 방어 - 껍질깨기 - 방어 ... 로 강화기를 돌리는 겁니다. 그리고 풀강화가 끝나면 고드름침으로... 이 전략을 일반 싱글모드에서 한번 시험해 봤습니다. 시간은 좀 걸리지만, 확실한 방법입니다.일단 파르셀의 도구를 바꾸고, 다른 포켓몬을 하나 더 끼워넣어야... 그리고 슈퍼싱글에 도전하는 겁니다

[포켓몬스터] 6.25%의 주작하우스

[포켓몬스터] 6.25%의 주작하우스

Reichsfreiherrschaft|2015년 5월 4일

이번에 새로 뽑은 페라페의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배틀하우스 슈퍼더블배틀을 돌고 있었습니다. 매우 만족스럽게 잘 나가다가 갑자기 영 좋지 않은 상대를 만나버려서 사실상 폭음파는 계륵이 되었고, 결국 100% 혼란의 초사기 기술인 수다 일변도로 나가게 되었는데... 영상을 직접 보시죠. 역시 주작하우스 수준... 혼란에 걸렸음에도 4연속으로 기술 사용에 성공하는 상대방 포켓몬(강철톤 2회, 기기기어르 2회)을 보며 아연실색했습니다. 확률을 계산해 보니 50%(0.5)의 4승, 즉 6.25%라는 미친 확률을 해낸 겁니다;;뭐 배틀하우스 주작이 한두번은 아니지만, 그래도 매번 당할 때마다 스팀이 아주 팍팍 나오는군요. 아무래도 플레이어만 빼고 나머지는 다 배틀하우스에 뇌물을 먹인 게 틀림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