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쉽

드디어 9티어 진수했다!

By 새벽을 밝히는 이슬과 같이 | 2017년 1월 21일 | 
드디어 9티어 진수했다!
이름이 독특해서 유명한 항공모함 에-식스 요오시 교미타임

[WoWS]미뤄뒀던 워쉽 근황

By 이글루스 기지 | 2017년 1월 16일 | 
[WoWS]미뤄뒀던 워쉽 근황
오랜만에 이글루스 들어왔습니다... 사실 사진 파일 옮기고 블로깅 할게 너무 귀찮아서 (!!!) 아르페지오 마지막 콜라보 미션을 올클리어 하고 최근엔 그라프 슈페 사냥 미션을 클리어. 보면볼수록 타기 좋고 예쁘고 귀여운 아이네요 ㅎㅎ 마치 이렇게 생겼을거같은... 또한 드디어 나가토!!! 나가토입니다!! 아직 최종형태 나가몽은 아니지만...일단 선체 스톡은 자경으로 나왔습니다. 확실히 펀치력이 굉장하네요 콜로라도는 그저 안습...요즘 권태기인지 시타 뚫기가 참... 요것도 해야하는데 너무 귀찮습니다(딩굴)

아무것도 안할때가 승률이 더 높을까

By 새벽을 밝히는 이슬과 같이 | 2017년 1월 3일 | 
아무것도 안할때가 승률이 더 높을까
열심히 딜을 해도 이기는 확률은 생각보다 낮다 그런데 딜을 못해도 이기는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느낌이 든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다른 아군이 먼저 적들을 잘 제거하는 바람에 먹을것이 없어서겠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그것에 동참할 수 있는 위치에 없었다고 할 수도 있다. 최대한 아군과 동조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하는 것이 어쩌면 팀게임의 기본이자 핵심요소일것. 샷발이 좋지 않다거나 기타 다른 요소가 부족할지라도 그 부분을 보완해줄 수 있는게 아군일지도 모른다. 목표를 포착했다.

워쉽의 작은 선물

By 새벽을 밝히는 이슬과 같이 | 2017년 1월 1일 | 
워쉽의 작은 선물
2,017,000 크레딧 아 0하나면 더 붙여줬으면... 아쉽게 됬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