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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VITA] 요마와리: 떠도는 밤 (夜廻.2015)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2월 13일

2015년에 ‘日本一ソフトウェア(니폰이치 소프트웨어)’에서 PS VITA, PC(스팀),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만든 2D 호러 어드벤처 게임. 한국에서는 2016년에 ‘인트라게임즈’에서 유통을 맡아 정식 한글화되어 발매됐고, 이후 2018년에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후속작과 함께 합본으로 재발매됐다. 내용은 어린 ‘소녀’가 애완견 ‘뽀로’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가, 소녀의 부주의로 뽀로가 사고를 당해 목줄만을 남긴 채 사라졌는데. 비어 있는 목줄을 가지고 혼자 돌아온 소녀를 보고 소녀의 ‘언니’가 뽀로를 찾아 오겠다고 나갔다가 밤 늦도록 돌아오지 않자, 소녀가 언니와 뽀로를 찾으로 밤거리로 뛰쳐 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방법은 왼쪽 아날로그 스틱으로 8방향 이동, 십자 버튼으로

일본의 운세 뽑기 “오미쿠지”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26일

일본의 운세 뽑기 “오미쿠지”일본에서는 곳곳에서 신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신사는 “신토”라고 하는 일종의 종교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일본 전통의 종교와 같은 문화라고 할 수 있답니다.일본의 신사(신토) 문화 : http://theuranus.tistory.com/4937이러한 신사 문화는 일본의 문화를 가장 잘 드러내는 문화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곳에서는 독특한 구조물인 “도리이”와 함께, 신사 참배 등의 다양한 문화가 깃들어져 있기도 합니다.“일본 신토의 운세 뽑기, 오미쿠지”이러한 신사 문화 중에는 “오미쿠지”라는 것이 있기도 합니다. 오미쿠지는 일본 문화의 한 가지로, 신토 문화에 속하는데요. 신사나 절에서 운세가 쓰인 제비뽑기를 해서 “운세”를 확인하는 일종의 운세 뽑기라고 할 수 있답니다.일본에서는 고대로부터 국가의 중요한 일에 신의 의사를 묻는 절차를 거쳤는데요. 이러한 확인 절차에 “제비뽑기”를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의 현재의 “오미쿠지” 문화의 기원이 되었다고 하지요.△ 일본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신사“오미쿠지를 뽑는 방법”오미쿠지를 뽑는 방법은 아래와 같은 절차를 거친다고 하는데요. 아래에서 한 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1. 미쿠지 막대라는 막대가 들어간 상자를 흔든 다음 상자에서 막대를 꺼낸다.2. 막대에 한자로 적혀있는 숫자를 확인한다.3. 숫자를 기억한 뒤, 숫자가 적혀있는 서랍 상자를 열어서 운세를 확인한다.이렇게 확인을 한다고 하는데요. 보통 이러한 “오미쿠지”에는 약 100엔에서 200엔 정도의 돈을 지불해야 한답니다.“신사에 접힌 종이들이 매듭지어진 이유는?”그래서, 일본의 신사에 방문하면 한쪽에, “종이”들이 접혀서 줄에 걸려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소원을 적어서 매다는 “에마”바로 옆에 있는 경우도 있고, 따로 자리를 두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요.일본 신사의 에마 : http://theuranus.tistory.com/4849오미쿠지를 이렇게 신사에 묶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오미쿠지를 뽑았는데, 운세가 좋지 않게 나오면, 이렇게 신사에 묶어두고 가는 풍습이 생긴 것이지요. 아무래도 좋지 않은 운세를 내가 가지고 가봤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니까요.일본에서는 이렇게 “묶는다”는 행위를 “인연을 묶는다”와 같은 의미로 쓰이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내용은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에서 “무스비”로 표현되기도 했습니다.이러한 풍습은 “에도 시대”에서부터 나온 것으로, “신과의 인연을 묶는다.”라는 의미로 나무에 묶게 되었다고 하지요.△ 일본 신사에 매듭지어져 있는 오미쿠지“오미쿠지의 내용”이러한 오미쿠지에는 당연히 운세가 들어가는데요. 일반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들어간다고 합니다.1. 번호2. 운세 설명(요약)3. 길흉 : 운세의 길흉을 적어둠, 일반적으로 흉이나 대흉은 안 넣거나 매우 적게 넣는 편이라고 한다.4. 와카, 한시 : 한시나 와카로 그 해의 운세를 표현하기도 한다.5. 개별 운세 : 소망, 건강, 연애, 혼담, 출산, 재운, 장사, 학문, 수험, 이사 등의 운세를 써놓는다.이러한 내용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정말 한마디로 생각해본다면, “운세”를 뽑아가는 문화라고 할 수 있겠지요.여기까지, 일본 신토 문화의 일부인 “오미쿠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일본 여행을 하면서 이런 내용을 알고 신사를 돌아보면 더 많은 것들이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교토 “야사카 신사”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10월 27일

교토 “야사카 신사” 일본 교토의 중심 상업지구라고 할 수 있는 가와라마치의 동쪽에 있는 기온 거리에서 조금 더 동쪽으로 걸어가면, 커다란 신사를 하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곳은 대로변에 커다란 신사의 문이 있어서 멀리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일본 교토에 있는 야사카 신사” 이 신사의 이름은 바로 “야사카 신사”입니다. 야사카 신사는 교토 시조 거리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는 신사로 원래는 기온 신사로 불렸던 곳입니다. 이 신..

교토 "후시미이나리 신사"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10월 25일

교토 "후시미이나리 신사" 일본에는 신토라는 토속 신앙이 있습니다. 이러한 신토의 상징으로는 "도리이"라는 문이 있는데요. 이러한 문을 아마도 일본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곳 교토에 있기도 합니다. 보통 교토하면 떠올릴 수 있는 장면이 바로 "도리이"가 일렬로 연속적으로 늘어서 있는 모습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렇게 도리이가 일렬로 늘어서 있는 장소가 바로 교토에 있는 "후시미이나리 신사"인 것이지요. "후시미아니라 타이샤(ふしみ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