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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스 마키나(Ex Machina, 2015) 리뷰

영화 엑스 마키나(Ex Machina, 2015) 리뷰

Open Sea|2017년 9월 10일

엑스 마키나를 뒤늦게 봤습니다. 엑스 마키나는 2015년에 개봉했던 영화로, 인공지능과 안드로이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 자체는 상당히 밀도 있게 이야기를 담고 있고 전개도 빠릅니다. 무엇보다 시각효과가 상당히 뛰어났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뛰어난 시각효과보다도 소재와 주제 자체가 흥미로웠는데요, 최근 유행하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소프트웨어 업계의 대세는 인공지능입니다. 특히 알파고가 이세돌을 바둑에서 이긴 후로 우리나라에도 인공지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오가는 중이죠. 우리는 인공지능을 대할 때 호감을 갖고 있기도 하지만 일정 수준의 두려움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은 인간보다 정보량이 월등하기 때문에 인간과 인공지능이 경쟁을 하게된다면(

엑스 마키나 / Ex Machina (2015년)

엑스 마키나 / Ex Machina (201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1월 23일

감독알렉스 가랜드출연돔놀 글리슨, 알리시아 비칸데르, 오스카 아이삭개봉2015 미국, 영국 수원에서는 롯데 시네마 밖에 상영을 하지 않아서, [엑스 마키나]를 보고 왔습니다. ​ 오후에 영화를 보고 나면 일에 집중도 못하고, 결국 블로그도 즐기기보다는 의무감으로 하게 되어서, 조금 피곤해도 조조를 고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엑스 마키나]는 이미 언급한 그대로 매드 사이언티스트 장르인데요. 작년 [트랜센던스]와 같은 장르입니다. 매드 사이언티스트 장르는 광적이거나 비도덕적인 혹은 비인륜적인 더 나아가 사이언스 픽션의 한 종류임에도 불구하고 비이성적인 진행과 엔딩이 자주 등장을 하게 되는 데, 매드라는 말 자체가 광기이니 별로 이상한 일은 아니겠지요. 매드 사이언티스 장르 즉 미친 과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