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폭스는 마블 작품들에 관해서 R등급 밀어붙이기 라는 강수를 둬서 상당히 승승장구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시작에는 데드풀이 있었고, 로건은 그 이후로 꽤 괜찮은 결과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쨌거나, 로건은 마무리로 간 케이스이기 때문에 그 다음 작품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이야기를 하기 좀 미묘한 상황이고, 그나마 데드풀의 경우에는 감독이 의견차이로 인해서 하차 해버리는 상황이 되었죠. 아무튼간에, 새 캐스팅이 올라왔습니다. 이번에 캐스팅된 사람은 바로 조쉬 브롤린 입니다. 약간 재미있는게, 본가쪽에서는 타노스 역할이죠. 케이블 역할로 출연 할 거라고 합니다. 일단 연기력 면에서는 확실히 좋은 부분이기는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