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도 솔직히 앙상블 시스템으로 개편해도 금방 적응, 3도 뭐... 2와 어느정도 비슷하기 때문에 그냥 금방 적응, 4에는 대체적으로 게임하는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변화했기때문에 아무생각 없이 하다가 3시간 플레이를 그냥 날려버리는 참사도 발생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아기자기하게 변했다. 개인적으로 귀엽기도 해서 마음에 든다.물론 다른 일반 NPC들과 클릭하여 대화하는 것이 사라지고 지나가면 말풍선이 뜨게 되는 시스템. 트로피를 노린다면 이지 모드로 콘서트 다 노릴것. 굳이 콘서트를 꼬박꼬박할 필요 없다. 같이 합주할 캐릭터들을 열어놓고 공략할 이벤트 대상에 맞춰서 콘서트 조정하면 된다. 굳이 S 등급 노릴 필요도 없다. (트로피 아닌이상) 저야 워낙 일반적인 게임 공략보다는 이벤트/CG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