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의 코르다 4 일반적인 내용과 앞으로 공략할 과정
By A glow in the Sky | 2016년 4월 2일 |
2도 솔직히 앙상블 시스템으로 개편해도 금방 적응, 3도 뭐... 2와 어느정도 비슷하기 때문에 그냥 금방 적응, 4에는 대체적으로 게임하는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변화했기때문에 아무생각 없이 하다가 3시간 플레이를 그냥 날려버리는 참사도 발생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아기자기하게 변했다. 개인적으로 귀엽기도 해서 마음에 든다.물론 다른 일반 NPC들과 클릭하여 대화하는 것이 사라지고 지나가면 말풍선이 뜨게 되는 시스템. 트로피를 노린다면 이지 모드로 콘서트 다 노릴것. 굳이 콘서트를 꼬박꼬박할 필요 없다. 같이 합주할 캐릭터들을 열어놓고 공략할 이벤트 대상에 맞춰서 콘서트 조정하면 된다. 굳이 S 등급 노릴 필요도 없다. (트로피 아닌이상) 저야 워낙 일반적인 게임 공략보다는 이벤트/CG 중심으로
[확밀아] 초반 체크체크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4월 4일 |
월요일 녹차로 죽어라 달렸더니 천상계 밑바닥 냄새만 조금~~ㅎㅎ 지금이야 거의 자연적으로 차는걸로만 쳤더니 5천등으로 밀려났지만 ㅋㅋ 그나저나 정말 리온이 배수기간이 길어서 중독 제대로네요. 다른 분들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지금도 이정도 나는데 영 좁혀지질 않네요. ㅎㄷㄷ 그래도 나름 남의 것 막타친게 15마리는 넘었을 것 같은데 나온게 이거 달랑 하나......이번 시즌 운 장난아니게 없네요. 저렙들이긴 하지만 이제까지 중에서 최저인듯;; 원기옥 모으곤 있는데 알고보니 이번 시즌 모을게 많다보니.....ㅠㅠ
파이널 판타지 IV - The After Years (iOS) 느낌...
By being nice to me | 2013년 11월 26일 |
파이널 판타지 IV를 줄창하면서, 이것도 이식된다는 소식을 듣고, 이거 나올때 까지 V나 하자...라고 했는데 제 3세계, 프레아, 홀리 구하기 직전에 이게 출시되었군요(V가 직업 노가다 성이 짙어서 시간이 좀 많이 걸리더군요). 어제 이게 출시가 되어서 그냥 질러서 데오도어(세오도어-세실x로자 아들놈)시나리오 깨고 리디아 시나리오로 갔는데... 4편을 충분히 플레이 했다면 색다른 재미가 있을 것이고, 플레이를 (제대로) 안했으면, 이게 대체 뭔소리야? 쟨 누구? 여긴 어디? 이런 상태가 되겠더군요. 전승 어빌리티는 없어지고, 대신 합체기술인 밴드가 다채로워지는 쪽인 것 같은데, 전투에서 커멘드 선택이 페이지 방식이라 좀 짜증나네요. 딜레이는 실시간으로 흘러가는 파판 특유의 ATB라서 어버버 하면 신나게
스쿠페스 6/20~6/30 수집 이벤트 결산
By 좌측통행Disorder | 2015년 6월 30일 |
5만 위와 2점 차이로 각컷 했습니다. SB69랑 병행하느라 별로 신경을 못 썼는데 설마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각컷을 할 줄은 몰랐습니다. 결과 보고도 눈을 의심했네요. 제가 호노키치이기는 하지만 이번에 일러스트가 너무 마음에 안들게 나와서 그냥 각컷 포기하고 말아버릴까 싶기도 했는데 2점 차이로 놓쳤으면 밤에 잠을 못 잤을 듯 싶습니다. 스쿠페스에 현탐을 심하게 느끼고 있었고 이번 이벤트가 어지간히도 인기가 없는지 점심 때 까지 각컷이 2.0이 안되기에 그냥 손 놓으려다 카스톤이나 하나 회수하자고 1천 점 더 올린 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덤으로 너무 지루했는데 1분 34초라는 짧은 시간으로 120회나 플레이한 노브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추가곡은 어라이즈의 프라이빗 워즈입니다.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