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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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1인 미디어체험부터 특수분장까지! 2018 대전미디어페스티벌 제대로 즐기기!
다양한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를 아시나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오픈스튜디오와 1인 미디어 체험관, 라디오 녹음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미디어를 누구나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2018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이 오는 8월 25일까지 시청자미디어센터와 스튜디오큐브 일원에서 열립니다.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를 비롯해 특수분장체험, VR체험, 1인 미디어제작체험, 우수다큐 상영회, 플립북제작교실 등 다양한 미디어프로그램이 마련됐는데요. 카메라를 들고 현장을 누볐습니다. ■ 2018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 현장입니다. 1층 오픈TV스튜디오에서 진행됐는데요. 올해 5월부터 시작된 학교뉴스경진대회의 마지막 경연 현장이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대전, 세종, 충정 지역 중학교와 고등학교 20개팀이 라이브 뉴스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에는 방송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이 참여했는데요. 그 뜨거운 열기 속을 잠시 들여다 보겠습니다. 청소년들이 한 팀을 이루어서 직접 방송 콘텐츠를 기획하고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그 과정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공식 페이스북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되기도 했습니다. 한켠에 마련된 1인 미디어 버스킹 부스. 미디어 담벼락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라이브 방송을 만날 수 있습니다. ■ 2018 대전미디어페스티벌 개막식 23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대전미디어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개막식을 축하하러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고요.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학교 뉴스 제작 경진대회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2018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퍼포먼스가 이색적으로 펼쳐졌습니다. 피칭대전 시상식과 학교뉴스 제작 경진대회 시상식도 진행됐습니다. 피칭대전 우수작품 상영회가 8월 25일 토요일 오전 10시 부터 12시까지 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데요. 총 8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바라본 학교의 이야기를 비롯한 사회문제를 들여다보는 학교뉴스를 제작한 팀들이 많았다네요. 대전미디어페스티벌에 참여한 학생들과 함께 추억을 남겨봤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미디어'로 만나볼 수 있는 대전미디어페스티벌. 이제 페스티벌을 즐겨야겠죠? 미디어체험존을 둘러봤습니다. ■ 미디어 체험존(2018.8.23(목)~25(토)10:00!27:00 센터1층 미디어 체험존 미디어 체험존 접수 및 출발 대기장소 입니다. 미디어 체험존 팸플릿을 보면 다양한 체험 부스 위와 체험 내용이 수록돼 있습니다. 드론 체험코너에요. 직접 드론을 조종하기 전 시뮬레이션을 해 보고 실내 시운전을 해봤어요. 그린셋 코너 입니다. 방송영상 합성과 동작을 인식하는 기술이 들어간 VR·AR체험 공간입니다. 대전명소 안에 들어온 듯한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는데요. 움직임에 따라서 영상과 연결되는 것이 신기하더라고요. 직접 대전명소 안에 들어 가 보았습니다. 출력해 보니 여행지에 찍은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폴리체험 부스에요. 영화속 음향 효과를 어떻게 만들까 궁금했는데요. 생활 속 재료를가 음향효과로 탄생하는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기기로 캐리커처를 그려 볼 수 있는 디지털 캐리커쳐 공간 입니다. 가상현실 체험존에서는 DIY카드보존 조립과 VR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손동작을 인식하는 LEAP모션 기술을 활용한 게임도 해 볼 수 있어요. 3차원 영상을 비춰서 표현하는 프로젝션 맵핑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맞은 편에 있는 스튜디오큐브를 둘러보는 체험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스튜디오큐브 안에서 할 수 있는 체험은 바로 드라마체험과 특수분장 체험 입니다. 드라마 속 법정 장면을 촬영하는 세트장이 있는데요. 실제 학생들이 직접 법정 세트장에서 연기와 촬영을 하고 있더라고요. 의상은 물론 촬영 장비까지 있어서 더욱 실감났어요. 스튜디오 큐브 F 세트장 안에 있는 분장실에서 특수분장 체험을 하는 모습이에요. 분장실의 분위기도 알 수 있고 완성된 분장이 실제 같죠? 미디어로 연결하라! 2018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을 즐겨보세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 위치: 대전 유성구 대덕대로512번길 20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http://kcmf.or.kr/comc/daejeon/-문의 : 042-865-3700
2018 관저청소년문화제, 청소년과 마을이 함께 만드는 축제!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끼를 발산하는 '청소년문화제'가 8월 11일 토요일 관저문예회관에서 열렸습니다. '2018 대전 서구 관저 청소년문화제'는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이 함께 하는 문화제로 지난해부터 많은 응원을 받았는데요. 청소년문화제 기획회의 '우리 함께 가즈아~' 청소년 기획단 관저고: 임지원(1학년) 구봉고: 채지수(2학년) 동방고: 신채은(2학년) 서일고: 김정준(3학년), 박한종(3학년) 서일여고: 김경미(2학년), 노현아(2학년), 이서림(2학년), 이현지(2학년) 함열여고: 오나연(2학년) 구봉중: 이세형(3학년) 봉우중: 김민재(3학년), 오상룡(3학년), 임찬혁(3학년) 청소년교육공동체 꿈앗이와 관저동 주변의 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무주에 위치한 고등학생까지 매주 토요일 7시면 품앗이카페에 모여 기획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기획단에 참여했던 고3이 된 청소년 두명이 여전히 함께 했고, 자원봉사 자격으로만 참여했던 중학생들은 올해 기획단으로 참여했습니다. 1년 사이에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의 관저마을미디어 장비활용교육 지난 7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의 지원으로 시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선정된 관저마을미디어가 장비활용교육을 3차시에 걸쳐 진행했었는데요. 교육에 참여했던 중학교 3학년 친구들이 교육 후 첫 실습으로 청소년문화제 영상 촬영과 편집을 담당했습니다. 이날 청소년문화제에서 마을 어른과 청소년 리더 각 한 명이 한 조를 이뤄 자원봉사팀과 안내, 좌석 배치, 무대, 심사 등을 담당했는데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문화제가 잘 진행되도록 돕는 이들 덕분에 문화제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고, 각 분야의 리더라는 위치는 청소년들에게 책임감을 실어주기도 했습니다. 2017년 관저 청소년문화제는 좋은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의 지원이 있어 어느 정도 도움이 됐는데요. 올해는 어떠한 지원도 없이 마을공동체에서 오롯이 감당해야 했습니다. 다행히 관저동에서 활동하는 공동체들과 안경원, 식당뿐만 아니라 음향 등 대전 곳곳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기꺼이 후원하는 분들이 있어 무사히 두번째 청소년문화제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2018 대전 서구 관저 청소년문화제 '우리 함께 가즈아~' 11일 오후 5시 문화제 시작 전까지 공연장 입구 한편에선 걱정인형 만들기와 청소년들이 캘리그래피로 버킷리스트를 정성스레 써주기도 했고요. 자살 예방 캠페인과 '우리의 소리를 들어주세요!'란 게시판이 준비되어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소리를 들어주세요!' - 개학 첫날, 시험 끝난 후 일주일, 방학 전 일주일은 야자시간이 의미가 없어요! 부모님의 허락없이는 야자를 못 빼는것이 불편해요! 수행평가 기간에는 PPT 숙제가 많은데 야자를 빼주지 않으면 10시 넘어서 새벽까지 하기 때문에 다음날 수업시간에 피곤하고, 주말에 몰아하기도 지칩니다.ㅠ 쉬는 시간이 없어요! - 야자 좀 제발 없애주세요. 꿈 많은 아이들이 야자시간 때문에 자기계발 할 시간을 뺏기고 있어요 ㅠ.ㅠ - 체육시간을 늘리자. 2시까지만 공부를 하자. 야자를 쉬게 해주자. - 방과 후를 자유롭게 하고 싶어요. - 일부 교장·교감님. 권위 의식 혹은 '관례'라는 명분을 벗고 학부모와 학생의 소리를 좀 들어주세요. 권위의식 너무 심함. - 사회는 점점 양극화가 심해지고 상대적 박탈감 심합니다. 교육예산 잘 쓰고 있는지 사회 모범이 돼야 할 교육 공무원이 먼저 생각 해 보시길 바랍니다. - 학생 복지 확충 (ex. 에어컨 등), 학교시설 개선. - 00고등학교 두발 길이 규정 폐지. 헌법에서도 자신의 신체의 권리는 자신에게 있다고 하는데 학교가 그것을 규정하는 것은 인권 침해입니다. 두발 길이 규정 폐지를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0고등학교 교육 환경 개선 및 교사들의 열정 향상, 인센티브 부여. - 00고등학교의 커리큘럼의 재 구축 및 학교 시설의 완전 재 구축. - 고등학교 등교시간 9시까지. - 선생님과 제자 사이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도록 노력해요! - 00고등학교는 보충수업이나 야자들을 지나치게 강제로 시킴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입장은 간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는 그런 00고의 현실이 무척이나 안타깝다. 00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입장을 배려하고 학생들을 우선시하고 무엇보다도 강제성은 학생들의 교육욕구와 창의성을 저하시켜 수동적인 사람으로 자라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기를 가절히 바라마지 아니합니다. ... 청소년문화제에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박병석 국회의원과 지역 의원들이 함께 자리했고요. 지난해 영상으로 축하를 전했던 장종태 서구청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도 청소년문화제를 찾아 직접 응원했습니다. 2018 대전 서구 관저 청소년문화제는 지난해 청소년문화제에서 처음 진행 경험을 했던 서일고 3학년 김정준 학생과 올해 참여 의사를 밝힌 동방고 2학년 신채은 학생이 진행을 맡았습니다. 전문 진행자인 한국공연협회 양갑동 회장이 두 청소년의 진행을 함께 도왔는데요. 청소년문화제인만큼 청소년끼리의 진행도 의미가 있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전문가와 함께 하면서 방법을 익혀나가는 것도 좋은 공부와 경험이 될테니까요. 두 번째 진행을 맡은 김정준 학생은 내년엔 대학생으로 기획 회의에 참여해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겠지만 진행은 후배들에게 넘겨주겠다고요. 첫 번째와 달리 진행에 있어 자신의 입장 표명을 당당히 하는 모습을 보니 많이 배우긴 했나 봅니다.^^ 청소년교육공동체 꿈앗이 이향숙 대표 "학교에서 교육을 책임진다면 마을은 아이들의 경험과 다양한 체험을 책임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청소년교육공동체 꿈앗이가 탄생이 되었구요 . 항상 청소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2018 대전 서구 관저 청소년문화제!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청소년교육공동체 꿈앗이 이향숙 대표의 간단한 꿈앗이 소개와 개회사로 청소년문화제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청소년문화제가 주변의 후원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고 했는데요. 축하 공연도 청소년 국악관현악단 '청아율'과 아카펠라 그룹 '나린', '서구청소년드림오케스트라'의 재능 후원으로 이루어졌답니다. 청소년 관현악단 '청아율' 1부 식전 축하공연으로 단아하게 한복을 입은 청소년 국악관현악단 '청아율'의 연주가 울려퍼졌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국악 공연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을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가락은 생소하기보다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청소년문화제의 격을 한층 높여주었습니다. 청아율 측에 공연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더니 지난해 청소년문화제 기사를 보고 관심이 있었다며 오히려 이런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요. 아카펠라 그룹 '나린'의 축하공연 아카펠라 그룹 '나린'은 지난해 청소년문화제의 축하 공연 후 바로 국제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으로 출발한다고 했었는데요. 1년 된 신예팀으로 국제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해 해외 공연까지 다니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바쁜 일정에도 청소년을 위한 자리에 기꺼이 달려와 축하 무대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린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며 인터뷰를 했었기 때문에 더욱 반가웠는데요. 대전의 아카펠라 그룹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응원합니다. 아카펠라 그룹 '나린' 기사보기 http://daejeonstory.com/8734 청소년문화제 참가팀은 댄스와 보컬외에도 피리 연주, 기타, 태권무와 격파 등 다양한 장르의 11개 팀이 참여했는데요. 서울에 있는 대학에 합격을 해 올해 마지막 참여가 될거라며 먼저 작별 인사를 하고 공연을 하는가 하면, 서울에서 내려오느라 리허설을 하지 못했다는 참가자는 무반주로 짧게 테스트를 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긴장을 할 법도 한데 조금은 당돌한 모습이 그냥 이뻐 보이더라고요. 역시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참가자도 있었는데요. 피리 독주로 참여한 김지은 학생은 많이 긴장한듯한 모습이었지만 막상 연주에 들어가자 이내 마음을 가다듬고 감동을 전해 주었습니다. 연주를 마치고 나서는 자신감이 생겼는지 내년에 또 참가하고 싶다고 했다네요. 바이올린 이중주와 기타를 배운지 몇개월 되지 않았지만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함께 참가한 팀도 있었습니다. 지난해 으뜸상을 받았던 구봉고 댄스 동아리 '아솜'과 아이돌 못지않은 실력을 뽐내며 팬클럽(?)까지 가진 서일고 댄스 동아리 '토이맨'도 함께 했습니다. 역시나 청소년들에게 아이돌 그룹의 댄스는 하나가 되는 힘을 발휘하더라고요. 심사위원들의 점수가 집계되는 동안 서구청소년드림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과 함께 나머지 선물들을 나눠졌습니다. 대전광역시장과 서구청장 상장 외에도 올해 추가된 서구의회 의장 상장 등이 준비되어 참가한 모든 팀에게 상장이 돌아갔는데요. 청소년과 가장 밀접한 교육감이 청소년문화제에 참여해서 청소년들을 응원한 만큼 내년에는 대전시교육감 상장도 추가되길 바래보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2018 청소년문화제의 촬영 담당은 청소년이었는데요. 공연장 내부에서 고정으로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또 다른 팀은 곳곳을 누비며 인터뷰부터 행사의 전반을 담아내기도 했습니다. 인터뷰어가 된 학생은 참여자들이 인터뷰를 의외로 즐기는 모습이어서 생각보다 수월했다고 했는데요. 관저마을미디어 청소년들이 만든 첫 영상이 어떤 작품으로 나올지 기대되네요. 유튜브 등에서 쉽게 접하기 때문인지 역시 어른에 비해 습득이 빠르고, 편집으로 고생하겠다는 말에 좋아하는 일이라 걱정말라며 여유있는 웃음을 지어 보이기까지 했는데요. 해가 갈수록 진화하는 청소년문화제, 내년에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출연자과 스텝으로 다양한 분야에 참여해서 즐겼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습니다. 청소년문화제 '우리 함께 가즈아~'1 페이스북 라이브 영상 https://goo.gl/2s7UjU 청소년문화제 '우리 함께 가즈아~'2 페이스북 라이브 영상 https://goo.gl/uv5JVF 2017 청소년문화제 기사 http://daejeonstory.com/8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