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얼마나 무서운 단어이니;;)을 기회로 구매한 후에 시간나는대로 짬짬이 한게 벌써 32시간.스토리는 절반을 넘어서 3분의 2 시점까지 왔는데이쯤되니 살인과 인신매매, 마약이 들끓는 악마의 섬이 아니라하늘 맑고 물 맑은 열대관광지가 되었고주인공의 처절한 생존게임은안빈낙도의 휴양 라이프가 되어버렸다.. 동시에 이야기가 이쯤 진행되니아무래도 아직 달성 못한 도전과제들이 신경쓰이길래몇가지 살펴보았는데 유독 눈에 밝히는 한 과제가 있었다. "Say hi to the internet"- Find the lost Hollywood star. 그리고 알게된 아래의 동영상들.자막에서 지나친 부분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 나름대로 재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게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