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월 26일 토요일 대만에서 금마장金馬獎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저도 TV를 얼핏보니 송승헌이 나오는걸 봤는데, 오늘 신문을 보니까 송승헌이 셀카인기 NO.1 이라고 신문에 크게 할애를 했습니다. 다른 배우들의 사진들에 비해서도 그 지면할애도가 넓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잘생겼네요. 특히 송승헌은 중화권인기여배우 유역비와 연애를 하고 있어서 중화권사람들로 부터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참석한 여러 배우들 중에서 송승헌이 1帥, 가장 잘생긴 남자로도 뽑혀서 저렇게 가장 큰 사진으로 올려 놓았습니다. 대만에 있으면서 한국배우가 와서 이렇게 좋은 대우를 받으니 저의 일처럼 기분 좋네요.
감독;강효진출연;엄정화, 송승헌엄정화 송승헌 주연의 영화<미쓰 와이프>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미쓰 와이프;확실히 적당한 웃음과 감동을 주다...> 엄정화 송승헌 주연의 영화<미쓰 와이프>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영화의 본래 제목이 <멋진 악몽>이었지만 동명의 일본 영화가있어서 그런지 제목을 바꾼 가운데 영화를 보니 딱 적당한 웃음과 감동을 준 영화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화는 변호사로 활동하는 이연우라는 인물이 한달간 다른 사람의삶을 살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을 웃음과 반전이라는 요소에담아 보여줍니다적당한 웃음과 감동을 주는 가운데
도대체 제목을 왜 이렇게 붙였는지 모르겠다. (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스포 주의) 송승헌은 존재감이 없고 누가 했었어도 무방할 역할이었고, 거의 엄정화 원탑의 영화라 할 수 있는데. 눈물콧물 흘리는 주인공이지만 영화는 그냥 소품이다. 엄정화의 필모에서 왜 이런 발랄한 드라마를 했는지 모르겠다. 영화도 별 특이점이 없다. 가족 영화, 명절용 영화, 가족애 영화로 적합. 별점 OOI (무난무난)
감상일: 09/25/2015 10:00 PM평점: ★★☆☆☆ 01. 처음에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살게 되었을 때의 적응하지 못 하는 엄정화의 모습이 무척이나짜증을 불러일으켰다. 아니, 자기가 선택해서 된 거잖아.........? 02.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이 들만큼 좋았던 건 남편이 송승헌이기 때문이다. 얼굴부터잘 생겨서 비현실적이고 현실에서 그렇게 달달한, 아내만 사랑하는 정의의 로맨티스트가 있을까?최고 남편감을 만났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을리가. 만약 배불뚝이 비주얼 그닥인 아저씨였다면??? 03. 마지막에 아빠만 외치지 않았어도...... 04. 라미란 아줌마 하드캐리. 05. 서신애는 옛날만 못 하다. 차라리 김소현이 나왔음 더 어울렸을 듯. 일단 서신애는 송승헌 딸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