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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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posts[관전평] 5월 13일 LG:KIA - ‘임찬규 2.1이닝 4피안타 4사사구 4실점’ LG 1-10 대패
LG의 7연승이 좌절되었습니다. 13일 잠실 KIA전에서 선발 임찬규의 난조와 타선의 집중력 부재가 겹쳐 1-10으로 대패했습니다. ‘2.1이닝 4사사구’ 임찬규, 악습 되풀이 임찬규는 2.1이닝 4피안타 4사사구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투수조 조장이자 국내 선발의 최고참인 그가 팀의 연승을 이어가기는커녕 사사구로 주자를 쌓은 뒤 장타를 얻어맞는 악습을 되풀이했습니다.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해도 맞혀 잡는 것을 싫어해 삼진만을 의식하다 카운트나 나빠지며 자멸하는 고질적인 약점은 최악입니다. 패스트볼 구속이 1회초에는 144km/h가 나왔으나 3회초에는 137km/h로 급감해 과연 몸 상태가 정상인지 의문입니다. 현재 임찬규는 1군 선발로는 기량 미달입니다. 1회초 1사 1
[관전평] 5월 4일 LG:두산 – ‘이민호-타선 동반 부진’ LG 2-5 패배
LG가 지난해부터의 고질적인 약점을 되풀이하며 패했습니다. 4일 잠실 두산전에서 선발 이민호의 난조와 타선의 집중력 부재로 2-5로 졌습니다. 류지현 감독의 운영 역시 지난해와 달라진 점 없습니다. 부진한 주전급 선수들을 지나치게 신뢰하고 새로운 선수들에게 전혀 기회를 주지 않아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3볼넷’ 이민호, 4이닝 4실점 패전 이민호는 4이닝 4피안타 3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볼넷 허용이 실점으로 직결되는 한심한 투구 내용을 재확인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안권수에 좌전 안타를 맞은 뒤 조수행과 페르난데스에 연속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김재환의 2루수 땅볼과 허경민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0-2가 되었습니다. LG가 1-
[관전평] 4월 30일 LG:롯데 - ‘타선 무기력’ LG, 1-3으로 패해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지며 시즌 첫 주말 시리즈 루징을 확정했습니다. 30일 잠실 롯데전에서 시종일관 끌려간 끝에 1-3을 패했습니다. LG는 2연전 내내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했습니다. ‘1회초 빅 이닝’ 김윤식의 무의미한 QS 선발 김윤식은 6이닝 9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5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외형적으로는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으나 경기 운영과 투구 내용은 형편없었습니다. 지난 19일 잠실 kt전 5회초 5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빅 이닝 허용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9피안타 중 4개가 피장타였습니다. 전날 경기에 팀이 석패했기에 이날 경기 선발 투수로서 김윤식은 선취점 허용을 최대한 막으며 버텨야 했습니다. 하지만 1회초 리드오프 안치홍에 풀 카운트 끝에 우측 2
[관전평] 4월 27일 LG:삼성 - ‘이민호 5.2이닝 무사사구 무실점 첫 승’ LG, 7-0 완승
LG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27일 대구 삼성전에서 이민호의 호투와 홍창기의 결승타에 힘입어 7-0으로 완승했습니다. 이민호, 무사사구로 첫 승 이전까지 3경기 내내 부진했던 이민호는 2군행 이후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5.1이닝 5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지난 3경기에서 자멸의 원인이 된 사사구가 전혀 없었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2년 전인 2020년 프로 데뷔 첫 승 역시 5월 21일 대구 삼성전에서 거둔 바 있었습니다. 이민호의 첫 번째 득점권 위기는 LG가 2-0으로 앞선 3회말 선두 타자 이재현에 내준 우월 2루타로 비롯되었습니다.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게 몰려 피장타로 직결되었습니다. 다행히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는 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