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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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月七日? 오월 칠일?

五月七日? 오월 칠일?

Under Construction|2012년 10월 11일

뜬금 없는 내용의 뜬금 없는 포스팅. 이것은 좋은 뜬금포다. 종종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에게 일본이나 일본어 관련으로 가벼운 질문을 받곤 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그에 관련된 뜬금 없는 이야기. 집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늘어져있는 찰나, MSN으로 친구가 질문을 해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왜 뜬금 없냐고 자꾸 강조를 하는가 하니, 질문의 내용이 바로 "五月七日 어떻게 읽는지 아냐?"였기 때문입니다. 저야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고가츠 나노카, 오월 칠일 병시나."라고 대답을 했습니다만, 돌아온 것은 친구의 냉소 섞인 반응이었습니다. 이어서 친구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뭔 소리야, 츠유리라고 읽던데. 장난함?" 저는 이어서 직감했습니다. '아... 이새끼가 또 어디서 어줍잖은 무언가를 주워

[팬아트] 릿카

[팬아트] 릿카

미소망상|2012년 10월 11일

전투씬이 쩌는 2화 ㅎㅇㅎㅇ역시 릿카는 긔엽긔 :D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2화, 쓸데없이 고퀄리티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2화, 쓸데없이 고퀄리티

오늘도 중2러스로 가득한 릿카였습니다. 당장이라도 기어스 날릴 기세 1화로부터 1주일이 지난 2화였습니다. 게다가 시작부터 중2스런 전개가 참으로 뭐라 형용하기 힘든.. 뭐, 어쨌든 이번 화도 무난하게 재밌었네요. 다만, 제목에서도 언급했듯이 쓸데없이 고퀄이란 느낌이 강했습니다. 괜히 쿄애니라고 불리는게 아니고, 쿄애니 퀄리티 하면 믿음보증수표긴 하지만 이번엔 뭔가 좀 아쉬움으로 작용했네요. 베란다나 계단을 이동할 때 쓸데없이 3D로 구현한 작화라던가, 후반부에는 릿카의 망상이 폭주(...)해서 거의 판타지나 다름없는 연출이라던가, 뭐 어떻게 보면 좋은 연출이긴 했습니다만(이런 연출을 그렇게 쉽게 뽑아낼 수 있는 제작사는 별로 없죠) 이럴거면 좀 더 그 작화를 살릴 수 있는 내용으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