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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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김선빈, "안 다치면 타격왕" 게으른 천재, FA 100억 클럽 도전할까?
기아 김선빈, "안 다치면 타격왕" 게으른 천재, FA 100억 클럽 도전할까? "풀타임만 뛴다면, 그는 여전히 리그 최고의 타자입니다." 기아 타이거즈의 베테랑 내야수 김선빈 선수에게 늘 따라붙는 꼬리표가 있습니다. 바로 유리몸과 게으른 천재라는 상반된 수식어입니다. 최형우와 박찬호가 떠나며 타선의 무게감이 확 떨어진 2026시즌, KIA가 믿을 구석은 결국 김선빈뿐입니다. 과연 그는 건강한 풀타임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비원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1. 부상만 없으면 타격왕 클래스 김선빈의 타격 재능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2017년 타격왕(0.370)을 차지했고,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타율 0.558로 M.......

기아 조상우 FA 미아 위기? 구단이 '칼자루' 쥔 결정적 이유 3가지!
기아 조상우 FA 미아 위기! 협상 난항? 구단이 칼자루 쥔 결정적 이유 3가지! "제안은 건넸지만, 오버페이는 없다." KIA 타이거즈의 이번 스토브리그 기조는 그 어느 때보다 차갑고 냉정합니다. 핵심 불펜 자원인 조상우 선수에게 잔류 제안을 했지만, 시장의 광풍에 휩쓸려 거액을 베팅할 생각은 추호도 없어 보입니다. 표면적으로는 "협상 중"이라지만, 사실상 KIA 구단이 칼자루를 쥐고 흔드는 형국입니다. 선수보다 구단이 더 여유로운 이 기이한 상황, 결정적인 이유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동상이몽: "52억" vs "합리적 가치" 갈등의 시작은 돈입니다. 최근 두산 베어스가 불펜 이영하에게 4년.......

잘 키운 용병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드류 앤더슨이 보여준 ‘KBO 역수출의 완성
프로야구를 보다 보면 가끔 이런 장면이 떠오릅니다. 팀 사정이 어려울 때 묵묵히 로테이션을 지켜주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확실하게 한 번씩 잡아주는 투수. 그리고 그 투수가 외국인 선수라면, 팬들은 종종 이런 말을 하곤 합니다. “잘 키운 용병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올해 그 문장을 가장 강하게 증명한 인물이 바로 드류 앤더슨이었습니다. ⚾ SSG에서 ‘에이스’가 된 사나이, MLB를 다시 두드리다 앤더슨의 KBO 입성 당시만 해도 이렇게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평균 152km/h의 직구와 묵직한 구위, 여기에 커브·커터·슬라이더·체인지업까지 폭넓은 구종은 분명 장점이었지만, 한국 무대에 완전히 적.......

한화이글스 폰세 골든글러브 수상
오늘 롯데호텔 잠실에서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있었다. 5:40 시작이라길래 시간맞춰 가서 선수들 입장하는 것 좀 보려 했다. but... 행사장은 잠실롯데호텔 3층인데 일반인은 3층 입장이 불가였다. 1층로비에서만 몇몇 선수들을 볼 수 있었다. 지난번 kbo시상식에선 3층도 일반인한테 입장을 허용해서 선수들을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엔 얄 짤 없었다. ㅠ.ㅠ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와 tv로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지켜봤다. 역시 예상대로 2025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투수부분은 한화이글스 코디 폰세. 올 시즌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경기 직관다니면서 폰세출퇴근길을 참 많이 봤는데 이 선수는 실력만큼 인성도 참 빼어난 투수더라. 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