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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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2일 LG:한화 - ‘배재준 4이닝 5사사구 6실점’ LG 2-6 완패

LG가 지난 경기 대역전승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완패했습니다. 2일 대전 한화전에서 2-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경기 전 조셉의 가래톳 통증으로 인한 선발 출전 제외로 지난해 한화전 16경기를 외국인 타자 없이 치렀던 악몽이 되살아났는데 아니나 다를까 였습니다. 배재준 5사사구로 자멸 선발 배재준은 4이닝 5피안타 5사사구 6실점(5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올 시즌 LG의 9경기 중 선발 투수의 최악의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5개의 사사구에서 드러나듯 제구 난조로 자멸했습니다. 윤상원 주심의 스트라이크존이 일관성이 없었던 측면도 있지만 배재준이 주심의 판정에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평정심을 상실했습니다. 유리한 카운트를 끌고 나가지 못한 채 초구부터 볼을 남발했습니다. 포수 유강남

[관전평] 3월 31일 LG:롯데 - ‘유강남 끝내기 2루타’ LG 극적인 大역전승

LG가 극적인 대역전승으로 3연전의 첫 위닝 시리즈를 수확했습니다. 3월 마지막 날 치러진 잠실 롯데전에서 연장 10회까지 끌고 가 유강남의 끝내기 2루타로 6-5로 승리했습니다. LG-롯데전 특유의 끝을 알 수 없는 경기가 펼쳐진 끝에 LG가 웃었습니다. 임찬규 5이닝 4실점 ND 선발 임찬규는 5이닝 5피안타 3볼넷 4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평소와 비슷한 결과라 할 수 있지만 최근 LG 타선의 침체가 경기 후반까지 이어지면서 승리 투수가 될 수는 없었습니다. 1회초 출발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테이블세터 민병헌과 손아섭에 연속 볼넷을 내주며 비롯된 1사 2, 3루에서 이대호의 2루수 땅볼로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1회말 2사 후 김현수와 조셉의 연속 안타로 1-1 동점이 되

[관전평] 3월 30일 LG:롯데 - ‘켈리 3.1이닝 9피안타 5실점’ LG 1-7 완패

LG가 전날 신승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30일 잠실 롯데전에서 1-7로 완패했습니다. 켈리 3.1이닝 5실점 패전 패인은 선발 켈리의 난조입니다. 켈리는 3.1이닝 9피안타 3볼넷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우박, 강풍, 저온 등 악천후 속에서 포수 유강남이 원하는 로케이션과는 반대 투구가 많았습니다. 켈리는 구속보다는 제구로 승부하는 유형인데 제구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니 버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낮게 형성된 투구도 맞아 나갔다는 점에서 투구 습관이 노출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켈리의 경기 운영도 아쉬웠습니다. 4번의 이닝 중 3번에 걸쳐 선두 타자에 안타로 출루를 허용했고 그때마다 실점했습니다. 1회초 선취점 실점 과정에는 유강남의 고질적인 블로킹 약점

두산 @삼성 on 20190329

start over!!|2019년 3월 29일

야구는 일상의 시간을 너무나도 많이 뺐어가기에 하이라이트로 충분! 게다가 웬만하면 승을 기록하던 몇 년전 삼성의 야구에 비하여 지난 3년간 패배를 지켜보는 것은 불편했기에 더더욱 안보게 된다. 축구를 더 선호하는데, 무엇보다도 90분+α 로 깔끔하게 마무리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1주일에 한 게임이기 때문에 연간회원권을 끊어놓고서 찾아 다녔다. 인천UTD는 매 시즌 생존왕이라 치켜 세워지기는 했지만, 현실은 12개팀 중 11위와 12위가 되지 않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처절한 팀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다. 2019년에는 주중 야구에 다시 한 번 집중해보고 있는데, 그것은 워낙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서 전격적 중계를 해주는 바람에 굳이 TV 앞이 아니더라도 접근이 쉬워진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작년에도 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