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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6일 LG:kt - ‘수아레즈 6이닝 무실점 9K’ LG, 3-2 승리

LG가 개막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6일 수원 kt전에서 선발 수아레즈의 눈부신 호투에 힘입어 3-2로 신승했습니다. 수아레즈 데뷔전 승리 KBO리그 데뷔전에 나선 수아레스는 6이닝 1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압도하며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146km/h에 달한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에 간간이 커브를 섞어 던지며 스트라이크존의 구석을 찌르는 제구력이 돋보였습니다. 0-0이던 2회말 1사 후 유한준에 볼넷을 내주며 첫 출루를 허용한 수아레즈는 장성우를 4-6-3 병살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5회말 2사 1루에서 수아레즈는 박경수에게 좌측 담장에 직격하는 단타를 맞아 첫 피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박경수의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지 않아 행운이

[관전평] 4월 4일 LG:NC 개막전 – ‘정우영 특급 구원’ LG 류지현 감독 첫 승

LG가 마운드의 힘을 내세워 개막전에서 신승을 거뒀습니다. 4일 창원 NC전에서 2-1로 역전승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사령탑 데뷔전에서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LG 타선 11잔루 남발 LG 타선은 많은 출루에도 불구하고 집중력 부족 및 작전 수행 능력 부재로 매우 답답했습니다. 8안타 5사사구에 상대 실책 2개와 보크까지 얹었지만 2득점에 그쳤습니다. 잔루는 무려 11개를 남발했습니다. LG는 1회초 리드 오프 홍창기의 우중간 2루타로 무사 2루 선취점 득점 기회를 맞이했지만 중심 타선의 후속타 불발로 2루가 고스란히 잔루 처리되었습니다. 0-1로 뒤진 2회초에는 2사 후 1, 2루 기회가 왔지만 오지환의 2루수 땅볼로 무산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1사 2루에서 김현수의 우전 적시타로 1

[관전평] 11월 24일 NC:두산 KS 6차전 - ‘루친스키 5이닝 무실점 승리’ NC 창단 첫 우승

NC가 창단 첫 통합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NC는 24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두산에 4-2로 승리해 4승 2패로 패권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준플레이오프부터 출발한 두산은 체력적 한계를 숨기지 못하며 한국시리즈 2년 연속 우승에 실패했습니다. 두산, 5회초까지 8잔루 무득점 2승 3패로 벼랑에 몰린 두산은 지난 2경기 연속 무득점에 벗어나는 선취점이 절실했습니다. 선취점을 빼앗기며 끌려갈 경우 준우승에 그칠 수 있다는 부담감으로 인해 역전이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두산 타선은 선발 알칸타라가 호투하는 와중에도 숱한 선취 득점 기회를 모두 날려 전날과 마찬가지였습니다. 1회초부터 제구가 다소 흔들리며 마운드 위에서 전일수 주심의 판정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던 선발 루

[관전평] 11월 23일 NC:두산 KS 5차전 - ‘양의지 2점 홈런’ NC, 1승 남았다

NC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1승만 남았습니다. 23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NC는 두산에 5-0 완승을 거둬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섰습니다. 포스트시즌 11경기째를 치른 두산은 피로 누적 탓인지 투타에 걸쳐 지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특히 두산 타선은 2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완전히 가라앉았습니다. 두산 타선이 6차전에서 극적으로 반전하지 못하면 시리즈가 그대로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두산 타선, 3이닝 연속 기회 무산 두산은 1회초부터 3회초까지 3이닝 연속 선취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1회초 허경민이 풀 카운트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정수빈의 6-4-3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1사 2, 3루 절호의 기회에서 박세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