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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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 리플레이 29 : 카나번 카렐리아

[WOT] 리플레이 29 : 카나번 카렐리아

이번 게임은 시간도 길고 한것도 많아서 스압이 좀 큽니다. 카렐리아는 언덕이 많은 개방형맵입니다. 길은 총 3개 루트가 있습니다. 대게 좌우 루트에서 교전을 벌이지만 중앙루트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전 이번엔 5시로 갈 생각입니다. 상대도 스팟이 찍히긴하는데 대부분 중전차가 아래쪽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렇다면 등산입니다. 언덕을 선점하면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T-50이 언덕 위로 올라왔지만 한대 맞고 반대쪽으로 도망갔습니다. 내려가버린 경전차는 신경끄고 아래에 있는 적 중전차나 잡읍시다. 언덕 위에 혼자 있다보니 어그로를 엄청 끌었나봅니다. 갖은 포화가 날아들어옵니다. 궤도가 끊긴사이 아래쪽 상황이 영 좋지 않습니다. 몰려드는 헤비웨이브에 59식과 페르디난트가 버티고 있습니다. 슈퍼싱

[WOT] 리플레이 23 : 카나번 떡갈나무 숲

[WOT] 리플레이 23 : 카나번 떡갈나무 숲

대게 중전차는 측면을 가릴 수 있는 시가전을 선호합니다. 정면을 내보이고 측면을 노출시키지 않으면서 상대 중전차를 상대하는게 일반적인 중전차의 시가전이라면 이번 리플레이의 카나번 플레이는 중전차보다는 중형전차의 플레이 성향을 보입니다. 떡갈나무 숲 맵은 두개 전선이 형성됩니다. 11시 시가지와 5시 철교부근에 전선이 형성되는데 시가지에서는 중전차들끼리 근거리 힘싸움을 5시 철교부근에선 강을 사이에 끼고 언덕을 이용한 중형전차들의 중장거리 교전을 벌입니다. 일단 중전차답게 시가지로 향합니다. 시가지로 들어가다 마주친 T-50도 쏴줍니다. 경전차가 본진난입하면 곤란하니깐요. T-50을 신경쓰느라 좀 뒤쳐지고 말았습니다. 열심히 달려갑니다. 좀 늦게 도착해서 시가지 안은 이미 전선이 형성되었습니다.

[WOT] 카나번 중간 평가

[WOT] 카나번 중간 평가

카나번(Caernarvon)은 영국 8티어 중전차로 20파운더를 주포로 쓰는 기동형 헤비입니다. 그동안 20km의 느린속력대신 믿을만한 정면장갑을 가진 처칠시리즈에서 34km로 최대속력이 늘은반면 차체가 커지고 장갑이 약해졌기 때문에 카나번은 기존 보병전차트리의 운영방식과 전혀 다른 운영을 해야합니다. 그래서일까요, 공방에서 카나번 유저들에게 카나번 어때요라고 물으면 반응은 빈말로도 '좋다'란 대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 헛웃음을 짓거나 쌍욕이 나옵니다. 엔진은 최종엔진을 달았고 아직 20파운더 B형 개발이 되지 않았지만 연사만 살짝 빠른 주포라 평가하는데 별 상관없을 듯 싶습니다. 평가 전에 이 전차에 대해 처음부터 별 기대를 안했다는 점을 밝힙니다. 먼저 공격면에서는 센츄리온과 같이

[WOT] 리플레이 19 : 카나번 힘멜스도르프

[WOT] 리플레이 19 : 카나번 힘멜스도르프

카나번(Caernarvon)은 영국 8티어 중(重)전차입니다. 카나번은 지금까지 속력은 느리지만 강력한 장갑을 내세운 전차이었던 중전차 트리가 카나번부터 바뀌어 영국유저들에게 악평을 듣는 전차입니다. 카나번은 영국 중전차 트리중에서 최초로 경사장갑을 도입한 전차입니다. 최대속력은 처칠시리즈에 비해 15Km나 늘어 35Km가 되었지만 중전차의 생명인 장갑을 들여다보면 문제점이 보입니다. 차체정면장갑은 130mm로 수치상으론 152mm의 블랙프린스보다 떨어지지만 경사장갑입니다. 이 전차의 가장 큰 문제는 차체 정면 130mm를 제외하면 동티어 중형전차인 센츄리온과 장갑수치가 같다는 점 입니다. 심지어 포탑마저 센츄리온 포탑이기에 포탑장갑까지 같습니다. 물론 센츄리온이 단단한 중형전차임은 틀림없지만 이 잣